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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안하는 남친

안녕하세요.
남친과 싸우고 잠이안와서 날밤새고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남겨봅니다ㅜ 꼭 답변좀 부탁드려요

보통 저희가 싸우게되는게
남친이 회사나 집안문제로 본인도 어찌할 수 없고 자신도 짜증나고 화나는 상황으로 인해 저랑 약속을 미룬다던지 늦춘다던지 하는 문제로 저를 살짝 화나게? 삐지게 해요.
저는 남친의 상황들 다 이해는 해주지만 그래도 저를 풀어달라고 투정을 부리면 전혀 받아주질 않아요.
먼저 저를 달래주려 노력했다면 저도 투정을 부리지 않았겟지만 안 달래주니 저도 계속 더 심하게 투정을 부리게되고...
제가 계속 투정을 부리다보면 남친은 아니 뭐 이거가지고 그렇게 난리냐며 결국 저한테 화를 내요..
정도껏해야지 하면서..자기는 원래 투정을 안받아주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해요.....
아니 제가 무슨 생트집잡고 생떼를 부리는거 아니잖아요..
( 제가 오늘일을 자세히 설명까지 하기엔 길어지니 오늘 듣기를 바랬던말은 그냥 준비다하고 나왔는데 어뜨케ㅠ 또는 내일보는게 더 오래볼수잇자나아 하는 정도수준?!
이게 그렇게어렵나ㅠㅜㅜㅜ)

매번 싸움이 이렇고 여태까지 저는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을 한지라 남친이 먼저 사과를 했고 어제는 또 비슷한 상황으로 싸우게되는데 언제까지 얼마나 자기를 이겨먹어야겟냐고 그래요..
저는 제가 이길라고 그러는게 아니고 애초에 제가 잘못햇다 생각하지 않으니...그냥 그렇게된건데..

그리고 오늘 싸우다 말한건데 본인은 미안하다거나 풀어주려는 행동이나 말로 사과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했고 제가 그걸 다 이해해주면 그게 1차적인 사과를 한거고 제가 투정부려서 달래달라고 강요하는게 너무 싫대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나중에 미안하다고 했을꺼라며....

아니 저는 미안하단소리를 사건이 발생햇을 때 바로 해주는게 아니라 나중에 하려했다는거도 이해가 되지 않고..본인의 어쩔수업는 타당한 이유를 대는게 사과를 하는거라고 하는거도 이해가 잘안되거든요...

솔직히 저희는 서로 이해안될정도로 화내게 큰일을 벌인적도 없고 정말 항상 이렇게 사소한문제로 인해서 큰싸움이되네요....

누가 더 잘못인건지...제가 이해를 못해주는거라 하신다면 저도 생각을 바꿔야겟다고 생각하고있으니 객관적인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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