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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양아치들이 가게에 와서 진상을 부립니다.

ㅋㅌ |2017.06.16 20:23
조회 628 |추천 2
카테고리가 가장 활성화된곳이라 여기에 글을 올려요.
저는 32살 남자이고 서울에서 요리를 배우다가 
작년쯔음 고향에 돌아와서 식당을 차렸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맛도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구요 매출도 어느정도 나와서 이제 자리 잡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몇개월전부터 학창시절에 저를 비롯해서 힘없는애들을 삥듣던 양아치들이 손님으로 들어오더군요. 
워낙 동네가 좁다보니 사람들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쉽게 마주치더군요.
일하는 저를 보더니 "너 중학교때 xx아니냐?" 이러면서 
"음식좀 가져와봐~" 이러더군요.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없었습니다.
근데 이것들이 종종 오면서 진상을 부리더군요.
예를 들면 맛이 없다고 돈을 못내겠다느니 
소주를 서비스로 달라느니 머리카락 들어갔으니 음료수 내놓으라느니
외상하고 간다느니 
더 심했던건 가게를 넘기라느니 개소리를 하더군요ㅋㅋ
이밖에도 계속 말도안되는 요구를 하다보니 미칠지경입니다.
아직까지도 철들지 못하고 종종 찾아와 깽판치는놈들 때문에 요새 잠도 제대로 못자고있습니다.
이 놈들이 머리를 써서 그런지 손님입장에서 태클걸수있는걸 교묘하게 이용하더군요.
대체 이놈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엎어버리고 쫓아내면 소문낼거 같고 동네가 좁아서 매출에 영향이 클텐데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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