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 죄송합니다ㅜㅜ)
일단 난 지금 22살이고 지방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음. 나에겐 남자친구 말고 연상 썸남같은게 있었단 말임? 현재가 아니니까 과거형으로 ㅆ ㅃ
쨋든 연락한지 한 한달쯤 된거같음 썸타게 된 동기? 같은건 그냥 친구 지인으로 봤다가 내가 맘에 들어서 먼저 연락함!
그러다가 진짜 누가보면 사귀는거같이 사진 보내주면 이쁘다고하고 뭐하냐하면 니생각한다 이러고 1234(시간이 이렇게 되면 누가 자기를 생각하는거래욬ㅋㅋㅋㅋㅋ) 시간이 되면 둘다 아 니생각해서 그런거라고 그랬단말임. 분명 이번주 금요일까지 아니 토요일 저녁까진 괜찮았음.
근데 토요일 밤부터 답장이 없더니 오늘까지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난 개 풀 발해서 문자로 뭐라함 뭐하는짓이냐고 그러니까 걔가 연락그만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는 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는데 진짜 얼척없어짐..
그래서 난 걍 쿨한척 ㅂ ㅂ해줬음 .
이게 불과 몇분전에 일어난일임.... 나 지금 매우 어이없는데 털어놓기엔 내 자존심이 상해서 못 털어놓고 여기에 털어놨음.. 솔직히 썸남이었던 오빠 잘생기긴함 키 184에 운동하고 얼굴도 기엽고 .. 하진짜 근데 이렇게 사람이 변함? 그냥 여자 생긴걸로 밖에 안보이는듯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개 빡 쳐
이건 묻힘 방지사진 ㅠ 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