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너무 시끄러워요ㅜ도와주세요
분노
|2017.06.19 14:52
조회 97,070 |추천 253
추가)))))
감사합니다!!!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달릴줄 몰랐는데ㅠ
영악하다고 해야하나??눈치가 빠르다고 해야하나??
자신들보다 약한사람들만 상대하는거 같아요.
손님이 계시거나 길에 남자라도 있으면 절대
하지않고 숨어서 보더라구요..ㅡㅡ
초딩이면 귀엽다고 넘어갔을거에요. 중학생이에요..
동영상찍는게 제일 낫다는걸 알면서도 어른이 되서
애들한테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생각도 들고
카페가 9월에 계약이 끝나 다른곳을 알아보고있어서
떠나는 마당에 좀 참을까..했었는데 제 행동이
많이 답답하죠ㅠㅠ
일단 홈cctv를 그쪽방향으로 놓아두었습니다.
동영상도 잘찍히는지 확인도 하고..
누나!!아줌마!!!정도면야 무시하는게 낫고 또 그렇게
했지만 제가 반응이 없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니까
엉덩이 크다!!!라던가 그런 성적인 말들을 하기에 그때
심각성을 느껴서 학교에 전화를 했었어요.
증거를 남겨서 학교에 찾아갈 예정이고 학교에서
나몰라라 한다면 교육청에 얘기할거에요!!
본인 일처럼 답답하다 해주시고 해결책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몇년동안 꾸준히 눈톡만 했던 20대후반 여자에요
이런 일로 조언을 구하려 글을 쓸줄은 몰랐지만 너무
화가 나서 제대로 된 대처를 못할거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됐으니 꼭!!!! 조언 부탁드릴게요ㅠ
저는 작은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주택골목에 있다보니 손님도 없고 시끄러움도 없는
한적한 곳입니다.
다만!!!!!!! 학교가 있어요ㅡㅡ
아이들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떠드는거야
저도 어릴때 실컷 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문제는 창문에 대놓고 길가는 사람들이나 맞은편에
보이는 저에게 소리를 지르는거에요ㅡㅡ
얼마나 가깝냐면 골목하나두고 마주보고 있어서
애들 얼굴도 보여요ㅡㅡ
하루에 적어도 한두번 특정의 인물이 아닌
거기 학생들이 꼭!!!!합니다. 지금 3개월 정도 됐어요.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는 아줌마!!누나!!이러면서 부르고
창문뒤로 숨거나 저한테도 막 소리지르고 쳐다보면
숨어버리고ㅡㅡ
전에는 문을 닫아놓고 있으니 무시를 했지만 지금은
문을 닫아놓으면 더워서 열어놓고 있다보니
더 스트레스에요ㅜㅠ
초반에는 모욕적인 말들도 해서 학교에 전화했더니
전화받으시는분이 몰랐다며 난감+미안한듯한
목소리로 말씀하셔서 전화했으니 조용하겠지 싶어
그러고 넘어갔어요.
한동안 안하는것 같아 통했나보다했더니 또 시작ㅡㅡ
그래서 최근에 또 전화를 했더니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가지신 선생님께서 받으셔서는 자꾸 제가 누군지만
알아내려 하시고 점심시간이니 애들이 시끄러운게
당연하다는 말씀만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건 이해하지만 밖에다가 소리지르는건
아니라고 했더니 찝찝한 목소리로 알겠다하고
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상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카페이지만 단골손님들뿐이고 들어오시면 보이기
때문에 손님없을때는 한쪽에 이어폰을 꽂고 핸드폰을
하거나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소리가 안들리고
무시할수 있어서 최근에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근데 또 시끄러운거에요.
그래서 이어폰을 빼고 쳐다봤더니 보청기끼라고!!!!
이러면서 저를 보고있더라구요ㅡㅡ
그래서 빤히 계속 봤더니 친구들이랑 웃으며 숨어요.
그러다가 학교종이 치고 조용해졌어요ㅡㅡ
너무 스트레스에요ㅠ 증거를 잡기에는
매 쉬는시간마다 하는것도 아니고 얼굴을 기억하기엔
전교생에서 찾아야하니 그렇고ㅜㅜ
마음같아서는 고소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
처음에는 애들이 멀 알겠나 싶어 가만히 있었는데
점점 도를 지나치는거 같아요.
감정이 격해지니 현명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도 머릿속이 하얘지고 분노만 커집니다.
좀 도와주세요ㅜㅠㅠ
- 베플ㅇㅇ|2017.06.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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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측에서 조용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분명 담 하나 넘어까지 소리치는거 들리면 교무실까지 들릴텐데 교육 참 잘 시키네 경찰에 학교걸고 신고하세요
- 베플둥이|2017.06.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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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세요 그리고 교장실 찾아가서 항의하세여 한두번도 아니고 전화해도 소용없다고.. 해결 안해주심 신고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