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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없는 시댁남편시키

ㅡㅡ |2017.06.19 23:02
조회 19,855 |추천 67



적어놓고보니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저는 예물이야기 나왔을때
제가집이고 혼수고 다했는데
예물은 다른거 다필요없고 캐럿하나만 받고싶다고 이야기했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지친구한테 물어봤드라고요
예물어떻게하지?하니까
지친구가 캐럿해주면 니는 로렉스 받아라 했다며
ㅋㅋㅋ
아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본문ㅡ
아니 명절때 무조건 남자집쪽에 먼저가고
남자집 제사모시는게 전통이랍니다
제가 그랬어요
현 제사는 우리나라 전통이아니고
중국 유교사상에 따른거라 우리나라 전통은 아니다
그랬더니 오랜시간 전해져 내려왔음 그게 전통이랍니다
명절때 당연 남자집에 먼저 가야되고
그에 따라야 된데요

명절 제사에 다 따르긴 했는데
혼인전 약속과 너무 다르기에 지금에라도 바로 잡으려 하거든요

너무억울하네요

제가 그랬어요
니 좋아하는 전통대로라면 남자가 집하고 여자가 혼수하는건데
그둘다 내가 다했다 그런데도 시댁에 먼저가고 시댁제사만 모셔야되고 며느리된도리만 도리냐

그랬더니
그래 내가잘못했다 미안
이러고 비꼬네요

아 진짜 억울하고 눈물나요
도리는 개뿔

결혼하고 바로 아기생겨 일도
지일하는데로 따라내려오느라 관두고 왔더니
사람을 ㅂㅅ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저희 엄마 외국여행가셨는데
맛있는거 사드시란
용돈은 커녕 안부전화도 잊어버린주제에
저더러 닌 무슨 며느리 도리 했녜요

미쳤나진짜
한마디도 안져요
추천수67
반대수1
베플ㅇㅇ|2017.06.19 23:22
그냥 남편 내쫓으면 되죠. 내쫓으면 알아서 잘못했다고 빌며 올겁니다. 그때 각서받고 양그 똑같이 명절 번갈아가며 보내자 하세요. 간단한데 왜 싸우고 있어요.
베플|2017.06.20 07:36
내쫒아요. 쓰니 그동안 모아놓은 돈 없어요? 집도 혼수도 본인이 다 했으면 친정이 어느정도 사신다는 건데 염치없지만 부모님께 용돈이라도 받아쓰세요. 신랑은 내쫒고. 지가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시댁가서도 당당하셔야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며느리도리? 종년처럼 네네 거리면서 암말도 못하고 가서 일하실거였음 집.혼수를 본인이 하지 않으셨어야죠. 쓰니 그정도 성격 안되요? 못받아치나? 시댁가셔서 종년처럼 구시니 호구구나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시부모가. 내아들에 얼마나 미쳤으면 며느리가 집도 해와. 혼수도 지가해와. 며느리 잘났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아들잘났다 생각해요. 그러니 더 막대하겠지. 시댁가서 당당해지실 자신 없으면 그냥 호구처럼 사시구요. 그거 아니시면 시댁가셔서 당당해지세요. 임신하셨다메요? 배아프다고 쉬세요. 제사? 못간다해요. 조심하라고 했다고. 시댁에서 오라하면 신랑만 보내요. 효도하고 오라고. 같이가자하면 그담주는 친정 같이 가세요. 쓰니가 하신만큼 신랑 시키시구요. 시댁에 기본만 하세요. 잘해줘봤자 지아들 잘났다 생각하니까.
베플ㅇㅇ|2017.06.19 23:04
집이고혼수고 다 해왔으면 남편 내쫒아요 그런놈 평생 못 고칩니다 어디 하자있어요? 집 혼수 다하고 그러고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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