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구요 제가 먼저 고백했어요 남친이 시험 두세달
남은거 알았지만 고백 당당하게했고
자기가 남친처렁 시험 끝날때까지 잘 못해준다해도
견디기로했어요 근데 사귄지 한달쯤 된 시점에 차였어요
너무불안하대요 자기가 받기만 하는것도 스트레스받고
해주지못하는것도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것도
이런생각들이 커지면서 방해가 된대요 자기가 삼년가까이
준비한 시험이... 이 시험이구십퍼이상이라 날 품어줄 수 없고
너가 잘못한 것도없고 내가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그럼에도 싫다고 잡앟어요 근데 니가 왜 참냐고 하더군요
왜 니가참냐고 더 사랑받을 수 있는사람이다 너는
울지마라 상황이된다며ㆍ 여전히 맘이있다면서로 나 시험끝나고 제대로 다시 시작해도 되지않냐
그때 상황이 어떨지 몰라 확답을 주진 못하지만
시험끝나고 밥먹고 영화한편보자 이렇게끝이났어요
시험 두달 남았는데 나 기다려도 되나요? 연락은 안할건데
이게 그냥 좋은헤어짐을 위한 변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