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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세상에 어이없는일이..

판판판 |2008.11.02 03:01
조회 363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톡을 즐겨보는 20살 소녀입니다

요몇일전에 제가 겪을일을 한번말씀드려볼려구요 ~ 뭐별거아닐수있겠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없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 

 

요몇일전 저는 동대문새벽시장을갔었어요 친구와함께

요즘들어 많이추워졌잖아요 ㅠㅠ...

그날 오늘 진짜 얇게입고간날이였어요 .. 걸칠걸가져갔지만 그래도 덜덜덜이였죠

새벽이니까 더 죽겠는거에요 온몸을 떨면서 빠른걸음으로  

두타에서 구경을마치고 밀리오레로가려고햇죠

근데 밀리오레앞쪽에 무대있는쪽에서

어떠한 남성분이

 " 자 ~ 먼저 팩받으시고 " 이러시는거에요

아전 그냥 팩나나 주시는구나하고 전 너무추워서 고개를 옷속에 파묻고 손은 주머니에 꼽고,

그분 얼굴도안보고 팩만 스피드하게 받았죠 손이넘시려워서 ㅋㅋㅋ 받고가려니까

그분이 " 자~ 그럼 설문조사...." 이러시면서

종이와 팬을 저에게 가따대시는거에요

전 그설문조사판에 팩을 내려놓고 후다닥 밀리오레안으로 들어갈려고하는순간!

 

" 아이런된장같은년이%#$^#^@%&^" ........ 이러시는거에요!!!!!!!!!!!!!!!!!!!!!!!!!(급흥분)

 

솔직히 지나가면서 그런거 누가 받아서 해줘요 날씨가아무리따듯해도 해줄까말까 하는거에,

추워죽겠는데 , 솔직히 그분도 아르바이트하시는거니까 이해는합니다만^^

욕은쫌아닌거같아서요 친구말로는 그분이 절 외국사람으로  봤냐는건 아닌지 라는말을했어요

외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그설문조사 안해줬다고 그렇게 욕 뱉으시면 안되는거아니에요?

밀리오레 구경하고나서 다시나가면 있겠지 하는생각에 가서 째려봐줘야지라고 했는데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참..진짜 살다보니 별소릴다들어보네요

그 욕을듣고 전 아무렇지도 않게 아 뭐야 무시해무시 저딴x이다있어 궁시렁대면서

아무렇지않게 지나갔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이가없어서요 ㅋㅋ

님들제가그렇게 욕먹을짓을 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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