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대방역에서 청량리행 전철을 타려는데
아무도 안앉아 있더라고요 ㅋ 밖에서 전철 안을 보는데..
일단 전철 안으로 발을 내디고 들여 보는데
이게 왠일.....ㄷㄷㄷ
왠 이상한 악취와 함께 노숙자 한 분이 자리를 다 차지하고 계시더군요
승객들은 전부 불쾌한 표정으로 바라만 보고
안그래도 러시아워 시간때인데//
직접 나서서 깨우진 못하겠고
뭔가 하긴 해야겠고 해서
지하철 고객센터(?)에 문자 날렸더니
서울역 지날 쯤 공익근무요원이 타서 제지를 하더라구요 ㅎ
근데 이 아저씨 술에 엄청 취한 듯 공익보고 뭐라뭐라 욕을 하는데
참 보기 그렇더라고요
저는 노숙사 분들이 영등포역 같은데서 새벽에
주무시는 것까지는 뭐라 안할께요 !
(이것만 해도 장난아니긴함... 일단 악취 장난아니고
간혹가다가 역안에서 담배도 피우시고 술판은 기본에 ...)
하지만 전철 안 만큼은 제발 참아주세요
안그래도 지옥철인데... ㅠ ㅠㅋㅋㅋ
너무 노숙자 분들을 몰아 붙인거 같은데
사실 그 분들이 일을 하겠다는 의욕도 없으시고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곳에 가도 금방 뛰쳐 나오신다는 소릴
들은 적이 있어서 시선이 좋진 않네요...
모든 노숙자 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하루 빨리 마음 잡으셔서
새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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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본론과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요즘 톡보니까 여기서 많이들 애인 만들어 가던데 ![]()
올해는 첫 눈을 님과 함께 맞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과연 여자일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