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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니면서 최악의 회사있어?

비공개 |2017.06.20 20:54
조회 1,388 |추천 0

안녕 쓰니는 24살이야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직장생활을 했는데
다 때려치고 딱 23살 입사를했어

처음에는 사람도 좋고 사람들도 많고 좋았어
근데 회사가 가족회사로 구성되어있어서
대표 마누라가 사모고 몇달전 이사가 새로왔는데
마누라 조카라더라 근데 우리가
정시퇴근이 6시면 땡 아니야? 근데 이사가
현장 총관리 하고나서는 7시 7시 30분 8시
9시 10시까지도 하고 무조건 그렇게 가래
강압적이잖아 의견도 안 물어보고 우리는 이모들이
많아서 다 결혼했으니까 자식도있고 남편도 있는데

심지어 토요일날도 원래는 쉬어줬는데 이사가
들어오고나서는 무조건 출근이야 공휴일도 출근
일요일날은 또 조 정해가지고 청소하라고 그러고

그리고 더 빡치는건 4대보험도 누구는 빨리들고
누구는 6개월 7개월 지나서 들어줘
그것도 말을해야 들어주지 청소도 아침에 우리가
화장실 청소 2명씩 나눠서 해야하고
처음부터 그렇게 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다들 불만이 많아
그 이사 들어오고나서는 남자도 10명 넘짓한것도
다 없고 3-4명 뿐이고 여자들은 초기멤버들도
다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들로만 잔뜩인데
그마저도 하루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너무 많아
힘드니까 조퇴도 빠진다고하면 누구는 돼고
누구는 안돼고 연차 쓰는것도 연차로 빠진다하면
결근으로 쳐주고 돈은 똑바로 주는줄 알아?

그것도 아니야 그 이사새끼는 사람들이 자꾸
그만두는 이유가 자기 때문인지도 모르고
나몰라라~그만두면 다른 사람으로 채우면 되겠지
이 생각뿐인데 여기가 시골이고 외진곳에 있다보니까 그마저도 잘 안와 (오죽했으면 이 바닥에서
소문이 낫다하겠어)
외국인들도 써먹어서 같이있는데 대표도
외국인들한테는 막 살갑게 잘해줘

우리나라 음식이 안 맞으니까 뭐해줄까?
물어보기도 하고 맛있는거 있으면 말해보라고
그러기도 하고 정작 같이 일하고 있는
직원들한테는 관심도 없고

어휴 여튼 사건 사고도 더 많은데...
그러면 내용이 길어질것 같으네ㅠㅠㅠ
아무튼 내가 다녔던 곳중에 최악으로 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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