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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프면 집에 와달라고 하는 아내

카오스 |2017.06.22 16:28
조회 1,782 |추천 0
안녕하세요. 29살 아이둘을 키우는 남자입니다.
현재 와이프와 지낸지가 4년이 됬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항상 자신이 아프면 제가 일하다말고 집에 꼭 오라는 와이프때문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는 전업주부로 집에 주로 있습니다. 
아이들의 등원도 챙겨주고, 집안일도 하면서 바쁘게 지내죠
하지만 꼭 자신이 아프기만 하면 저한테 직장에서 일하다말고 몇시까지 와달라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부모님이랑 같이 일하느라 보통 퇴근시간은 6시입니다.
제 와이프는 허리나 두통등 아프기만하면 3시든 4시든 일찍오라고 합니다(퇴행성허리디스크가 좀 있습니다.)
제가 설계쪽일을 맡고 하고있기때문에 야근이면 야근이지 일찍 오긴 정말 힘든데 부모님에게 알아서 말한뒤에 일찍 퇴근해서 집에와서 자기좀 봐달라고 하네요
이게 한두번이면 되는데 거진 한달에 10번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부모님에게도 눈치가 보이죠.(결혼생활 같이 하고나서부터...) 
또는 자신이 아프니깐 애들도 어린이집에서 데려와달라고 하기위해 퇴근하라고도 한다는것입니다.
같이살면서 아무리 부모님이랑 같이 일한다고는 하지만 이러는건 정말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떼가 아주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일을 같이 한다고는 해도 공과사는 구분해야하는 성격인데 와이프는 그런것은 전혀 상관없이 시도때도없이 아프기만 함녀 퇴근해서 일찍 오라하여 제가 맡은 일도 다 못끝내고 가는날도 수두룩 합니다. (급한일을 할 때도 상관없이 그냥 오라고 부릅니다.)
물론 부모님일에도 지장이 가긴 합니다. 
몇번은 제가 일이 너무 바쁘니깐 가기 힘들꺼같다고 하면, 그날 퇴근해서 부부싸움은 확정입니다.
4년째 계속 이러니 제 일에도 집중을 못하고 시험을 보려고해도 아프면 오라고 하고 정말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병원가자고 해도 돈없다고 하면서 계속 미루기도 한다는것을 알아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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