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학기초에 친해진 애들이랑 노래방을 감
근데 몇몇 애들이 예약을 쭈루룩 해놔서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몇 곡 못 부를 것 같은 거임..
예약하던 애가 리모컨 놓는 순간 소심하게 한 곡 예약함.
결국 내가 고른 노래 차례가 됐는데 그 노래 바로 전에 부르고 있던 한 애가
"어? 이거 내가 부르고 싶었는데ㅎㅎ ㅇㅇ아(다른애) 같이부르자!!"
내가 "그거 내 노래야!" 라고 했지만..
내 말이 안 들렸는지 걔랑 ㅇㅇ이랑 같이 부름ㅋ
내가 그 뒤로 노래방을 싫어하게 됐음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