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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 형님 너무 화가나요

ㅜㅜ |2017.06.26 14:17
조회 5,998 |추천 9

이제 결혼식올린지 2달이 지났어요..

일단 결혼전에 시댁 가족모임 너무 많이 갔던것이 문제일까요??

형님이란 사람 임신중일때 양수가 부족해서 시집살이를 안시키셨데요

결혼전에 시엄마 그때는 예비시엄마 생신때 본인생일상를 차리신다 하시길래 불고기를 양념까지 손수해서 드시고 남으신건 드시고싶으실때 드시라 가져다 드렸는데..그날 드시고 제가 보는 앞에서 그걸 형님집가실때 주시더라구요...

그건 기분나빠서 한마디 했어요... 담부터 안그러시 겠다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다른 모임날 평일날 퇴근하고 부랴부랴 갔더니 형님네가 아직안왔다해서 기달리고있다가..차소리듣고 상차리는데 오셔서 하는 말이..본인은 배고프니 앉아있겠다네요...

또 작년 추석때 예신이 부침개를 부치고 있다길래 형님은 뭐한데 쟈기가 부침개를 도련님이 붙이고있냐고 했더니...테레비 본데요...............-_-그리고 시엄마가 고기전하시는걸 보고 아주버님이 형님보고 하라고 했더니 형님 왈...어머니 심심해서 하시는거라 했고 거기서 시엄마는 응..내가 심심해서 하는거야 앉아있어...이러더래요...

결혼 전이니...그려러니 했던게 문제일까요..

형님네 오는 날에 시댁에 오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말를 삥삥 돌려서 하시고... 기분 나쁘다고 신랑이랑 한판하고 일주일인가 지난 시점에...시엄마가 저에게 가끔 형님에게 안부전화를 하라길래 못한다 했어요..맨날아침에 저의엄마 시엄마 전화드리는 것도 모잘라 형님에게는 도져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가게오픈하신다해서 신랑이름이랑 제이름 넣어서 꽃를 보내드렸는데..아주버님이 신랑이랑 고맙다라고 전화오고 형님이란 사람은 고맙다소리도 없네요..

아...정말 이걸 어쪄죠??-_-

남편은 조만간 자리 만들어서 시엄마랑 툭까노코 예기하자라고하는데..오빠도 죽겠다네요 시댁가서 제편들라 집에와서 시댁편들라..옆에서 낑겨서 죽겟다고 하는데..정말 이거 우쩌면 좋를까요??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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