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라서 그렇단말 듣기 싫으면 똑바로 살자
ㅇㅇ
|2017.06.26 19:34
조회 627 |추천 6
니가 맨날 판 어쩌구 해대서 글남긴다. 내 연락은 차단 했는지 안받길래. 결혼하면서 떠난 동네를 이혼하고 십년만에 돌아왔지. 남편의 바람? 도박때문에 이혼했다고 묻기도 전에 말하길래 요즘 세상에 이혼 흠도 아니라고 니 잘못 아니니 힘내라고 위로 했었지. 가끔 만날때마다 부쩍 야해진 니 옷들이 낯설고 어색 했지만 본인 취향이니 그러려니 했어. 근데 야..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초등학교 남자 동창은 왜 니가 먼저 연락해서 따로 만나니..? 우리가 동창회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 남자 동창이랑 마트에서 십수년 만에 만나서 반가웠음 그냥 거기서 끝냈어야지 연락은 왜 그렇게 살갑게 해대고 거짓말까지 하고 다른 동네까지 가서 따로 만나냐? 그집 이혼하니 마니 싸워 대니 기분 좋니.?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남자 동창놈도 미친놈이지만 먼저 연락하고 먼저 만나자고 한것도 너란걸 알고 니가 도대체 무슨 마음인가 궁금하다. 학교가 큰것도 아니고 그집애랑 니네집애랑 같은 학교인건 알고 있니? 이혼녀라는 편견이 싫다더니 그런 편견이 싫으면 니가 행동을 똑바로 하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