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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다른 친구때문에 힘들어요

공공칠빵 |2017.06.26 20:54
조회 82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친구와 성격이 달라 매번 부딛칩니다.

친구는 소심하지는 않지만 성격이 참다참다참다가 정말 별거 아닌일에 터집니다.

보충시간에 제가 친구 잠바를 잠궈주다가 너무 세게 올렸는지 손이 턱을 순간 쳤어요.

(지퍼가 고장났는지 친구가 올려달라고 해서 힘이 센 제가 올린거에요..)

친구도 아! 이렇게 소리지르고 올려주다가 저도 너무 깜짝 놀라서 미안하다고 바로 사과했어요.

정말 놀라서 올려주다가 모르고 그랬다고 말했더니 말도안하고 표정은 썩어서 문을 쾅 닫고 나갔어요.

그때 당시에는 어떡해 화났나봐 그러면서 한동안 어색하게 지내구요.

그리고 저번주 주말에 게임을 하는데 친구가 온다고 해서 pc방으로 오라고 하고 저는 게임에 혼자 빠져있었어요.

근데 제가 게임을 하느라고 친구가 아 나가자 언제끝나 하는데 좀 건성건성 대답했습니다.

근데 거임을 한 30분하고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pc방 나와서부터 한마디도 안하고 폰만 하더라구요

 

뭐먹을래?왜 안와?이러는데도 아무거나,아 갈거야 이렇게 띠껍게 대답하더라구요.

결국 떡볶이 먹다가 그냥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 10분 있다가 화났나고 문자 보냈더니 괜찮다고 해서

 알겠다고하고 카톡에 들어갔는데 상메가

하 ㅈㄴ 이거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화났습니다.

솔직히 그거 대답좀 성의 없게 했다고 짜증나니까 가버리고 그래도 저는 그래도 제가

잘못한거라 생각하고 미안하다고 보냈더니 상메도 저렇게 해두고

 

성격이 그런거라고 이해하려해도 자기 성격이 그래서 사소한 일에 화내듯이

저는 그런 성격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화나면 바로바로 풀고 사소하게 서운한 일은 그냥 넘깁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오늘처럼 불같이 화낼일도 아닌데 갑자기 화내면 제 입장에서는 당황하죠.

크게 싸운것도 아닌데 서운했으면 떡볶이 먹으면서

아까 그래서 서운했다고 말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뭐 성격이 그렇다고해서 제가 다 이해해주고 화 다풀릴때까지 눈치보고 저는 그동안 신경

엄청쓰고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자기 혼자 풀어져서 당연한 듯이 말하고

그건 성격이 아니라 그냥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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