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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꿈인데 해몽좀 해주세요 무섭네요...

무섭 |2017.06.26 22:38
조회 249 |추천 0

제가 판에서 맨날 눈팅만하는데 소름끼쳐서 처음으로글 올려봅니다...

이게 제가 방금 꾼 꿈인데 진짜 소름끼쳐서 적어봐요 ㅠㅜ
조금 길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하나도 빠짐없이 적었음니다.

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채

친구 A B C 셋이 내 학교에 놀러옴.

그라고 집에 보낼라하는데 천호 강동 쪽으로가명 차가 밀릴게 뻔함.

그래서 도심역으로 갈라했는데 어쩐이유에선지 C는 길을 알고있음.

지하철로 가고내가 담배를 하나 꺼내서 피움.

근데 이번에도 이유를 모르겠지만 내가 역안에서, 엘레베이터 안에서 담배를 피워도 뭐라하는 사람 하나도 없고, 내려서 생각해 보니까 난 지하철 카드를 끊은적이 없음.

근데 애들은 이미 역밖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음.

난 어쩔줄 몰르하는데 계속 광대옷을 입은 승무원? 이 날쳐다보다가 갑자기 팔을 스륵 하더니 나보고 지나가라 하는거임.

그래서 난 어떨결에 역 밖으로 나올수 있었음.

근데 어떤 여자애가 도와달라 하는거임.

우리는 아무이유도 없이 일단 따라갔음.

근데 핸드폰이 없어졌다고 찾아 달란거임.

나는 제일 먼저 나서서 찾게됨.

알고보니 찾는 장소가 학교였음.

평범한 학교같아보이진 않았는데 그냥 유치원이 딸려있는 그런 학교? 고등학교 같았음.

하여튼 계속 찾는데 애들이 수업하는게 보임.

핸드폰은 못찾겠고 여자애도 그냥 고맙다고 가자고하고 찬구들도 그냥가자함.

근데 나는 더찾고 가겠다고 너희들 먼저 가라했더니진짜 지들끼리 계단 내려가는거임.

여자애랑 나랑 둘만남았는데 이번에도 무슨이유인지 갑자기 학교운동장? 같은 곳으로 장소가 이동됨.

근데 운동장에 벤치가 있었음. 거기엔 이 여자애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핸드폰을 찾았다는거임.

그래서 핸드폰을 받았는데 좀 옜날 2G폰인거야. 근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일단 내가 받았음.

근데 그때 내핸드폰이 없어진걸 알고 나랑 여자애랑 둘이 핸드폰 찾으러 학교로 들어감.

근데 전과 다르게 반마다 불은 다 꺼져있는데 유차원 가는 계단이랑 우리가 있는곳 복도 불만 켜져있는거임.

근데 나는 그거 상관없이 일단 여자애를 끌어 않았음.

그랬더니 여자애도 싫어하는 감 없는거야.
그래서 우리 둘이 키스를 했음.

한 5초 하는데 유치원 계단에서 어떤 5살짜리?
6살짜리? 로보이는 꼬마 여자애가 내려옴

자세히보니 나랑 지금 있는 이여자애랑 닮았음

신경안쓰고 여자애랑 키스 할랬는데 얘가 계속 쳐다보는 거임

그래서 그냥 다른데 가자고 했지 여자애한테.

그리고 같이 올라가려는데 내가 여태까지 잊고있던 핸드폰이 떠오름

근데 보니까 아까 여자애 엄마가 찾았다고준 폰이 내폰으로 변해있더라고(참고로 내폰 G5)

그걸 깨닫자마자 갑자기 또 운동장으로 장소가 변함 근데 여자애는 학교 안에서울고있는거임.

내가 그걸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직감으로 딱 알수있었고 머릿속에 그생각만 딱 스쳐지느갔음.

그래서 학교로 들어갈라니까 경찰이 있는거임

그라고 거기엔 웬 흑인 남자 4명이랑 백인 남자 1명이있는데 문쪽에서 다 싸우고있었음.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전혀 외국인같은 위화감도 없는거야.

얘들이 싸우는것도 그냥 싸운게아니라 총이 있는데 그걸들고 좁은 복도 입구에서 뒤치락 하면서 싸우는 중이었음.

난 어떻게 그걸 뚫고 들어가는데 남자들을 다지나치자마자 또 직감적으로 갑자기 여자애가 우는 이유가 혹시 저 남자들? 하면서 바로 뒤로돌아가지고 얘네 얼굴을 다 봄.

근데 백인 흑인 한명은 아무래도 위협감이 없는거야.

싸우는걸 봐도 그 흑인 한명 vs 흑형3명백인1명 이었음. 근데 마침 그 아무렇지 않은 흑인이 총을 잡고있었는데 엎치락 뒤치락 했음 지들끼리.

내가 갑자기 걔네 얼굴을 쓱 훑더니 백인한명과 흑인 한명을 계속 손가락질 하면서
쏘라했음 그래서 그 착한거같은 흑인이 다뿌려치고 그 둘을 쏴버림.

그러자마자 갑자기 싸아악 분위기가 바뀌고 여자애도 울음을 그친거같음. 이것도 직감적으로 알았음.

내가 있는 장소가 또 바뀌었음.

어느 정사각형으로된 보라색  유리 안이었는데 나혼자만 있고 여자애는 목소리만 들렸음.

여자애가 나보고 "너의 모든것을 주면 아까 너가 나한테 했던거 마저 해줄게" 이러는거임

그런데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는거임 모든것이 무엇인지.

그생각을 또 읽었는지 나한테 대답을 함.

"너의 피부 뼈 모든것 말이야" 이말을 하는데
내앞에 미끌미끌해보이는 투명한 액체가 갑자기 툭툭 떨어짐 크기는 제각각 이었음.

여자애가 말하는 뉘앙스가  자기는 상처가 많은데 너가 모든것을 주면 자기는 행복할거랬음.

근데 무섭도록 진짜 소름 끼치는거임.

내가 싫어 그만할래 라고 하자마자 여자애가 목소리로 "싫다면 어쩔수 없지"하고 의식의 흐름이 튕겨져 나오면서 꿈에서 껬음.

근데 이런 꿈을 꾼게 이번 한번이 아니라 무섭네요. 이런 기이안 꿈 꾸어 보신분들 해몽에 자신있는 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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