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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 도를 아십니까.

공연을 좋아해서 예술의 전당에 가끔 가는 사람인데요,


"얼굴에 복이 많아보이시는데 잠깐얘기좀..."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얘기좀 할 수 있을까요?"

"조사님의 은덕이 보이십니다...."

"죄송한데 무슨띠세요?..."

등등의 멘트로 지나가는 엄한사람 접근하는 편한옷차림의 남녀 2인1조들이 '대순 진리회'

일명 '도를아십니까' 라면서요?

종로,신촌,강남 등 사람 많은 번화가 및 남부터미널에 아예 이들 아지트가 있어

남부터미널에서도 많이 출몰한다 하더군요.


이사람들 사기꾼인거 알기에 저는 말걸어 오면 그냥 피하지만,

갑작스럽게 다가와 깜짝 놀라는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더군다나 예술의 전당이 남부터미널 근처에 있다보니ㅠㅠ


1. 어쩌다 남부터미널이 이들 아지트가 된건가요?
2. 이들이 '없는' 그나마 청정지역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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