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7개월
몇번 만난적 없는 남친이 있습니다
지방에 있어서 바쁘고
매일톡과 전화는 합니다
중간에 한번 헤어졌다 만났는데
처음 한달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늘에서별도 달도
따다줄것 같았습니다
이혼했고 전처가 키우는 아이가 있는데
위자료와 양육비 문제는
다 끝났다고 했습니다
아버님이 유산도 다 전처앞으로 해놓았다구
그런데 몇달후 그래도 아무것도 안할수가
없어서 매달 전처에게 300만원씩 보낸다고합니다
그렇게 사는게 벌써 십몇년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농장을 시골에서 했었는데
법인으로 바꾸고나니
돈이 없다는 소리만 매일합니다
저한테 밥한번 사준적없으면서
저는 약사입니다
결혼한적없는
제가 약국개업하면 자기는 월급받아서
전처 애양육비 보내겠다고 합니다
매일돈이 없다는 소리만 하는 이남자
듣기 싫다했더니
이제친해져서 자기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농담처럼
자기는 기둥서방이 되고싶다고 합니다
이남자 어떻게해야하죠ㅜㅜ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런가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