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있는 89년생 20살입니다
제가 어제 있엇던 얘기를 주저리주저리해보겟습니다
인천 주X 이란 번화가에서 이리저리 놀다가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가 " 오늘은 술좀 먹고싶다 주말이고하니 한잔하자 "
그래서 저는친구한테 나른히 얘기를햇습니다..
" 너 90년생이자나 빠른90.. ㅋㅋㅋ 니가뚫어봐"
솔직히 저는 89년생이라서 뚫는다는 개념은
이미 오래전에 버린 20살이라서 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같이들어가면 된다고 된다고 하는데
저는 알고있거든요....... 번화가는 주말이 더더욱 단속을한다는 사실....
모두 알고계시겟죠? ^^;
그래서 힘들꺼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작정 들어가보자......
들어갔습니다 (주X에 보스란 술집이있는데 1월1일땡 하면서 맨처음들어간술집..... ㅋㅋㅋ)
들어가서 오늘도 어김없이 신분증검사를하더군요...
신분증 없으신분들 이렇게 얘기를 하시겟죠? " 민증 안가지고왓어요 신분증조회되죠?"
친구가 그렇게 얘기를하길래 "이색휘 작정을햇구만 아 뺀찌먹으면 어쩌지?"
그렇게 조마조마 햇습니다 왜 제가 조마조마 해야되는걸까요... 전 검사를 받앗는데도 ㅋㅋㅋㅋㅋ
참 기분 묘하죠?
종업원이 그러더군요 " 아 없으시면 아버지나 친지 가족분이랑 통화를 하시면 된다구.... "
그러자 친구가 핸드폰을 들고 주저리주저리 떠들고있엇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문제였죠...... 정작 친구란놈은 친구이름과 주민번호를 대고있엇습니다 .....
이건 완벽한 범죄죠..... ㅋㅋㅋㅋ 종업원이 이름을 듣고 저한테 재차 확인을 하러왓습니다
" 같이온 친구 이름이 뭐죠?"
저는 속으로 뭐야 종업원 웬삽질?-_-;;;
저는 " 이XX 이요..... "
그러더니~ 가서 주저리주저리 떠들더니 나가자는겁니다....
아
순간, " 이기분...... 다아실껍니다.....
메뉴판보면서 룰루랄라 룰루랄라 흥얼거리면서 메뉴판을보다가
헉............ 아놔 휘밤..... 말로표현못할 그 창피함.......
나와서 친구가 그러는겁니다.... "아놔 개넘아"
내이름대면 어떻하냐고 ㅡㅡ;;; 오히려짜증을내는겁니다....
저는 이런 종업원이 니이름뭐냐그래서 얘기해준것뿐이라고~ 이랬더니
친구꺼 외워놓고 이름 다르게 얘기햇는데
종업원이 와서 "친구분이 이XX 이라는데요?"
ㅋㅋㅋㅋㅋ 아놔 친구도 참민망햇겟지만....
그러자 제옆에있던 테이블여자들이 웅성웅성 대는겁니다......
얼핏들은건데 " 쟤내 고삐리아냐?"
" 맞는거같애 ㅋㅋㅋ 나도 저때가있엇는데 ㅋㅋㅋㅋ" 웃는겁니다
완전챙피해서
진짜 뒤도안돌아보고 6층에서 날아내려오듯 스텝을 밟았습니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
그날 술도먹지도못하고~ 새벽6시까지..... 밖에서 오들오들떨면서
첫차타고왓네요.........
아직도 생각나서...... 아 어제생각하면 아직도 챙피해죽겟습니다.....
빠른년생님들아~ 제가 할말은아니지만~ 술집가서 온갖쪽팔림 보시지마시길바랍니다...
다음해에 가셧으면좋겟습니다........
http://cyworld.com/sky_white 인천분들 일촌해요 ^^ 20살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