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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과 90년생의 차이ㅠ.ㅠ 챙피해......

쪽X려..... |2008.11.02 19:47
조회 2,6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있는  89년생 20살입니다

 

제가 어제 있엇던 얘기를 주저리주저리해보겟습니다

 

인천 주X 이란 번화가에서 이리저리 놀다가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가 " 오늘은 술좀 먹고싶다 주말이고하니 한잔하자 "

 

그래서 저는친구한테 나른히 얘기를햇습니다..

 

" 너 90년생이자나 빠른90.. ㅋㅋㅋ 니가뚫어봐" 

 솔직히 저는 89년생이라서 뚫는다는 개념은

이미 오래전에 버린 20살이라서 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같이들어가면 된다고 된다고 하는데

저는 알고있거든요....... 번화가는 주말이 더더욱 단속을한다는 사실....

모두 알고계시겟죠? ^^;

 

그래서 힘들꺼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작정 들어가보자......

들어갔습니다  (주X에  보스란 술집이있는데  1월1일땡 하면서 맨처음들어간술집..... ㅋㅋㅋ)

 

들어가서 오늘도 어김없이 신분증검사를하더군요... 

신분증 없으신분들 이렇게 얘기를 하시겟죠?  " 민증 안가지고왓어요  신분증조회되죠?"

 

친구가 그렇게 얘기를하길래  "이색휘 작정을햇구만 아 뺀찌먹으면 어쩌지?"

그렇게 조마조마 햇습니다  왜 제가 조마조마 해야되는걸까요... 전 검사를 받앗는데도 ㅋㅋㅋㅋㅋ

참 기분 묘하죠?

 

종업원이 그러더군요 " 아 없으시면 아버지나 친지 가족분이랑 통화를 하시면 된다구.... "

그러자 친구가 핸드폰을 들고 주저리주저리 떠들고있엇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문제였죠...... 정작 친구란놈은 친구이름과 주민번호를 대고있엇습니다 .....

이건 완벽한 범죄죠..... ㅋㅋㅋㅋ 종업원이 이름을 듣고 저한테 재차 확인을 하러왓습니다

" 같이온 친구 이름이 뭐죠?"  

저는 속으로 뭐야 종업원 웬삽질?-_-;;;

저는 " 이XX 이요..... "

그러더니~ 가서 주저리주저리 떠들더니 나가자는겁니다....

순간, " 이기분...... 다아실껍니다.....

메뉴판보면서 룰루랄라 룰루랄라 흥얼거리면서 메뉴판을보다가

헉............ 아놔 휘밤..... 말로표현못할 그 창피함.......

나와서 친구가 그러는겁니다....  "아놔 개넘아"

  내이름대면 어떻하냐고 ㅡㅡ;;; 오히려짜증을내는겁니다....

 

저는 이런 종업원이 니이름뭐냐그래서 얘기해준것뿐이라고~  이랬더니

친구꺼 외워놓고 이름 다르게 얘기햇는데

종업원이 와서 "친구분이 이XX 이라는데요?"

ㅋㅋㅋㅋㅋ 아놔 친구도 참민망햇겟지만....

그러자 제옆에있던 테이블여자들이 웅성웅성 대는겁니다......

얼핏들은건데 " 쟤내 고삐리아냐?" 

" 맞는거같애 ㅋㅋㅋ 나도 저때가있엇는데 ㅋㅋㅋㅋ"  웃는겁니다

완전챙피해서

진짜 뒤도안돌아보고 6층에서 날아내려오듯  스텝을 밟았습니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

그날 술도먹지도못하고~  새벽6시까지..... 밖에서 오들오들떨면서

첫차타고왓네요.........

아직도 생각나서...... 아 어제생각하면 아직도 챙피해죽겟습니다.....

 

빠른년생님들아~  제가 할말은아니지만~  술집가서 온갖쪽팔림 보시지마시길바랍니다...

다음해에 가셧으면좋겟습니다........

 

http://cyworld.com/sky_white  인천분들 일촌해요 ^^ 20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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