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c방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남성입니다.
지금 일한지는 약 1년 6개월 정도 되었구요
pc방인데 요리까지 같이하는 곳이에요
한달에 두번 쉬지만 하루 쉴때마다 5만원씩 월급에서 차감됩니다
월급은 160만원 - 10만원(두번 쉬었을 경우)
야간 10시 부터 오전 9시 까지 총 13시간
여기 pc방이 시골이라서 아는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한 3달전부터 사장님이 제 뒷담화를 한다는겁니다.
제 앞에서는 친한척하며 뻔뻔하게 웃으면서 말이죠
사장님 본인 손님은 잘챙기면서 제 아는 동생들이나 삼촌분들에게는 그냥 손님이 손님이지 이런식 이에요
그 덕에 제 아는 삼촌들과 동생 몇몇은 pc방에 발도 안들여요
몇일전에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짜 그만둬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그 이야기라는게 아는동생과 사장님이 대화를 했답니다.
사장님 : ㅇㅇ아
아는동생 : 네?
사장님 : 지금 알바하는 애 보다 10 만원 더줄테니까 알바 할래?
아는동생 : 아뇨
여기까지가 대화내용 입니다
이 말인즉슨 저를 짜르고 10만원 더주고 알바를 구한다
이런 이야기 같은데... 차라리 맘에 안들면 짜르던지ㅡㆍㅡ
저이야기를 동생한테 들었을때 동생에게 시켜주고 싶지 않더군요
아니 듣자마자 사장님한테 기분이 나빴어요
하물며 cctv도 돌려본다네요 일 잘하나 못하나
그거말고도 엄청나게 많지만 여기까지만 해볼게요 (일중이라..)
여러분은 어때요?
이런곳에서 일해야 할까요? 아님 그만둬야 할까요?
교대시간에 맞춰서 와야하는데 항상 6분정도 늦으니..
돈 아까워서 쉬지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