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좀 활발한 애가 있는데 걔가 꿈이 메이크업아티스트거든.. 내가 미술부인데 미술부에서 이번 기말 끝난 다음에 합창대회 무대 뒤 꾸미는거? 그런걸 한다고 공지가 뜬거야 그래서 음악시간에 같은 미술부애랑 너 그거 할꺼냐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친구가 재밌겠다면서 일손 부족하면 자기를 부르라는거야 여기까진 기분좋게 알겠다하고 다시 미술부애랑 얘기하고있었는데 걔가 또 자기도 꿈이 원래 디자인관련쪽이였다는거임.. 건축쪽에 관심이 있다고.. 근데 이게 이상한게 난 그 전엔 한번도 그런얘길 들은적이 없거든. 얘랑 쉬는시간이건 이동수업 갈때건 항상 붙어있는데. 별로 관심있어보이지도않는데 그냥 한 말인거같아.. 딱히 재능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제발 예체능 쉽게보지 말아주라 그냥 무심코 아 나도 미술이나할껄ㅎㅅㅎ 이러는거 속으로 딥빡이야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