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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한 친구년

으ㅓ |2017.07.01 22:51
조회 126 |추천 0
저는 18살 여학생입니다 ㅠㅠㅠ진짜

그냥 바로 본론들어갈께요 너무 화가나서
저한테는 중학교때부터 매우매우 베리 절친이 있었어요
비밀서로서로 다 털고 그런 절친이죠

넙치닮아서 넙치라고 할께요 ㅠㅠ

고등학교도 같은고 로 진학했어요
남녀공학 고등학교 같은과로 진학을했습니다 ! (실업계)
저는 고1때 같은과 어떤 남자애랑 눈이맞아 연애를 하게되었구요

300일을 사귀고 저는 차였어요 그남자애한테 ㅎㅎㅎ

그렇게 300일 연애하는모습을 맨날같이 옆에서 지켜봐주며 연애상담과 위로와 조언을 해주던 넙치였죠

전 ㄱ넙치한테 많이 의존했어요 저의 진심을 다 털어놓았죠

갑작스런 이별통보로 너무너무 힘들었고 같은반이니 맨날

얼굴을 봐야하는 고통이 너무 크더라구요 게다가
2번 넙치
3번 전남친
4번 글쓴이

번호가 앞뒤로 주르륵 이여서 번호대로 줄설때면 하 진짜 ..

전아직도 전남친을 좋아하던 상황이였고 그마음은 3달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이제 아무렇지도않게 다른 여자애들이랑

장난치는 그모습이 너무너무 힘들고 아팟습니다 ㅠ 일주일에

4키로나 빠지고 그랬어요.. 근데 헤어지고 1주일뒤부터 제절친 넙치와 제전남친과 아주 꽁냥꽁냥 거리더군요

거의 사귀다시피 서로 귓속말도하고 이동수업같은걸 할때면 항상 둘이 붙어서 이동하고 옷도 바꿔입고
다른 여자애도 아닌 제 절친 이랑 그러니 속이 타들어가더군요 배신감과 분노와 모든게 결합되어서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저 몰래 둘이 사겼더라구요 나중에 들은거지만
진짜 하 앞에서 절 위로해주는냥 뒤에선 사귀고

말도 안나오고 기가막히더라구요 하 ____진짜 뚜드려맞아야되

전그것도 모르고 빙신같이 그 넙치년한테 속마음을 다말하고 있었던거구요

그걸 알면서 면상에 철판을 두르고 평소처럼 절 대하던 넙치년과 전남친 새끼 20일 가고 깨졋다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둘이 썸타는냥 꽁냥거리고ㅠ지내요

네 몇개월전 일이니 이젠 괜찮은데요

전아직도 그 넙치년만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이젠
증오를 넘어서서 혐오 수준이에요

반에서 말은 무슨 대화절단 그냥 쌩까구요
저가 싫은티 내고 다녀요 그냥

제가 노는무리가 있고 넙치가 노는 무리가 따로인데

얼마전 넙치년 그 무리에서 왕따를 당했다 카데요
전 솔직히 꼬시기도하고 한편으론 딱하기도 했어요
어떻게 저렇게 자기편이 한명도 없을까 싶은게

근데 그쪽에서 왕따를 당하기시작하니 이쪽으로 넘어오려고 하더라구요??

소외감느낀다니 뭐라니하면서 저희애들한테 하소연 하듯이 말하며 친해지고있네요

근데 저희애들도 넙치가 저한테 한 짓거리 알고

넙치 성격안좋은것도 다 아는데

자기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니 그냥 친하게지내며 받아주려고 하네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 죽겠네요
여기서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조언좀 제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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