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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준비중인데 미친ㄴ때문에 억울해요

억울합니다 |2017.07.02 16:31
조회 6,376 |추천 8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24살이고 조만간 두돌이 되는 애기 엄마입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분들이 보시는 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조만간 이혼 할 미친ㄴ 때문에 씁니다.
너무 억울하다못해 죽을것 같습니다.제가 왜 이런 거지같은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자기 잘못은 곧 죽어도 인정 못하는 그 놈이 제발 이 글 읽고 조금이라도 인정하길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우선 가족 관계를 말하겠습니다.
저는 장녀이고 밑에 여동생과 남동생 그리고 소리를 못듣는 저희 아버지가 계십니다.어머니는 저희가 어릴때 도망을 가셔서 얼굴도 모릅니다.
남편은 30대 후반이고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고 누나 2명에 형 한명 있고 세분 다 결혼을 하셨습니다.
형편은 두 집다 어렵습니다.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남편과 살면서 정말 행복했던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남편이 주변사람들한테 딸이 내 자식 아니다
아닌데도 내가 키워주고 있다 그 딴 개소리를 하고 다녔습니다.
누가 봐도 딱 지 닯았는데도 그딴 소리나 지껄이고 다녀서 제가 이혼하자고 하면 딸은 자기가 키우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폐가 하나 없습니다.
없는데 그렇게 담배를 피고 다니고 하다못해 폐렴까지 걸려서 입원까지 했습니다.그런데도 퇴원하자마자 또 담배를 피고 아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입만 열면 욕이고 성질이고 다 냅니다.
그것까지 제가 참고 참았는데 제 여동생과 제 사이를 이간질을 했습니다.
제가 바람을 피고 다니고 집안일에는 신경도 안쓰고 딸도 안본다는 말까지 해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아는 친구집에 딸이랑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머리도 식히고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작은형님께서 톡이 왔습니다.
톡을 보는순간 정말 이 미친ㄴ이 또 거짓말을 했구나...
자기 잘못은 말도 안하고 내가 하지도 않는 일을 말했구나 싶어서 정말 이혼이 답이구나 라는 생각이 딱 났습니다.
어차피 이혼하면 끝인데 왜 글을 썼지??라는 생각을 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미친ㄴ이 이 글을 보고 지가 얼마나 정신이 나갔는지 느끼라고 글을 씁니다.


너도 이글을 보고있다면 똑똑히 봐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개고생 고생을 하면서 살았는데 나를 나쁜년으로 만들어??
너 때문에 잘 다니던 일도 니 여자조카가 자살시도 해가지고 일도 손에 안잡히다보니 짤렸구 니 남자 조카들 까지 봐줬는데 정작 나한테 돌아온건 세상 나쁜년이 되버리고 내 동생까지 사이가 멀어질뻔했어
그리고 내 동생한테 이혼소송할때 증인 서달라고 했지???
ㅈㄹ도 풍년이라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
너는 밤마다 싸돌아다니면서 내가 그런거라고 거짓말 치는 주제에 어디서 증인 서달라는 소리를 하고있냐???
넌 증인 단 한명도 없을거고 난 증인 널리고 널렸어
어디 한번 해봐
내가 준비 안하고 무방비 상태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난 이미 증거랑 증인까지 다 준비 해놨어
너만 손해보는짓이란걸 확실히 알려줄게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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