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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어플 충격

소개팅 어플을 부정적으로 생각 했어요. 정말 괜찮은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 소개팅 해달라고부탁 할테고 왜 연애를 못 하겠어.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제 친구가 엄친딸인데 (외고 > 명문 여대> 회사 중견기업, 얼굴은 엄청 이쁨, 성형 x) 이번에 소개팅어플로 만났다고 해서 충격 먹었어요.  저는 남사친이랑 떡볶이 먹다가 소개팅 어플이 나쁜건 아닌거같다고 나도 가입해보고 싶다고 얘기 해봤어요.남사친은 진짜 무서운거라고 하면 안 된다고 해요. 진짜 괜찮은 사람은지나가는 사람이 무조건 번호를 달라고 할텐데 왜 그런데에 가입 하겠냐고.설치하면 저 완전 이상한 사람이라고 조언 했습니다. ㅜ 
남사친은 설치하면 안 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호기심도 있었고어플 통해서 좋은 사람 만난 친구처럼 저도 만나보고 싶었어요.그래서 아만X를 설치하고 가입했더니 카드가 날라왔어요.저한테 카드를 날린 2 사람들은 명문대생에 훈남이던데..아.. 아만X 에서 만든 가짜 데이터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어쨋든 카드 주셔서 감사햇어요. ㅜㅜ
20대 초반에는 서울대 다니는 친구가 선배들 소개 시켜준다 했을때너무 부끄럽고 내 주제에 어떻해 그런 사람들을 만나지.. 친구랑 관계가 끊기면 어떻하지 생각하고 거절했어요. 그런데 제가 좋은 사람을 못 만나는건노력하지 않은것도 있는거 같아요. 명문대생 친구도 인연을 노력해서 만들고결혼하는거 보니 저도 노력을 해보려고 해요. ㅜㅜ  
소개팅 어플 괜찮을까요.. 제가 너무 진지한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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