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 1년된 주부입니다.
며칠전에 남편의 핸드폰 갤러리에서 포착된 사진들때문에
이곳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얼마전 남편의 핸드폰 갤러리에서 보게된 사진들은..머슬매니아 하시는분들의 뒷태
여 골프선수의 뒷태,(심지어 공 줍는 디테일한 뒷모습의 사진까지..)레이싱모델들의 뒷태+전신
이런 종류의 사진들이 꾀 많이 있는것을 보게 됐어요..그 사진들을 보면서 공통적인것은
거의가 다..뒷테 라는 겁니다.(엉덩이 위주였던거 같아요 ㅠ)
저 사실 굉장히 놀랬어요 ㅠ 순간 남편이 변태같이 느껴졌습니다.ㅜ
부부관계가 거의 없다 보니 더 화가 나네요.저랑은 그래도 아직 신혼인데
부부관계는 일도 없으면서,뒤에서는 저런 사진 수집 하면서 혼자 재미(?)보는건가
라는 생각 까지 하게 되었어요 ㅜ
남편의 성적 취향이 저런걸까요..?
그럼 그동안 저랑 부부관계가 없던 것은 제가 본인 맘에 드는 뒷테가 아니라서 그런거였는지도
궁금해지고요 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그냥 남편이 변태같고 이상하고 그러네요
기사를 보다가 다운 받은 사진들이에요 다..
남자분들은 다 그런가요..? 이런 사진들 핸드폰에 소장하고 그러시는지..
제가 오바인건지..
남편이 밉고 그래요 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