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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낳고 시어머니가 너무 자주 오세요

ㅇㅇ |2017.07.05 14:20
조회 21,638 |추천 12
안녕하세요 이제 약 50일 된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기 낳기 전부터 시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이

아무래도 아기 낳으면 너희 둘만 있을때보다 자주 오게 될꺼다 라고 하셨었는데

그때는 시댁이랑 대중교통으로 한시간~한시간반 거리라

얼마나 자주 오시겠어~ 생각했는데..

조리원 2주 끝나고부터 집에 일주일에 평균 세번씩은 오시네요..

남편한테 너무 자주 오시니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도

남편은 시어머니한테 편하게 애기 맡기고 그냥 자거나 쉬라고... 어머님이 저 그러라고 오시는거라고ㅎㅎ...

근데 그게 말처럼 쉽나요ㅠㅠ 오시면 커피타드리고 말동무해드리고... 시어머니는 아기보면서 참견하시고...

그리도 다음주에 시댁 친척 결혼식이 있는데 아기 보여주게 데리고 오라 하시네요 그쯤이면 60일쯤 되는데..

시어머니에게 집 방문이나 결혼식이나.. 좋게 거절하는법은 없겠죠ㅠㅠ??



추천수12
반대수47
베플00|2017.07.05 14:57
님아 좋게 생각하세요 ㅋ 우선 오면 반가워 해야함 어머~~어머님 오셨어요 잘됐다 저 목욕탕좀 다녀올게요 며칠못씻어서 넘 피곤해요 ㅜㅜ 라며 친근감있게 말하고 목욕탕갔다 넞잠도 자고 저녁쯤에 잡에 들어가세요 뻔뻔스러워지는게 내몸편한 첫번째길.. 그랴도 계속온다면 밤잠못잤다고 애봐달아하고 잠도좀 자고 편하게 시켜먹으세여 아마 꼴보기싫어 발길끊을듯 글고 60일애기는 어리니 확실히 거절하세요 좋은거절은 없어요 어머 어머니아직100일도 안된애를 어케 거길가여!!
베플남자ㅋㅋ|2017.07.05 14:40
시어머니란 인간이 미친거 아님? 60일된 애기를 결혼식장에 그 사람 많이 오다니고 병균 득실한 아사바리 판에 데려오라구요?? 그리고 남편한테 확실히 말하세요 오시는거 불편하다고 너 편하라고 오는거다 그런 개소리 하면 당사자가 불편하다는데 그게뭔소리냐.. 내가 불편한데 그걸 왜 시어머니나 당신이 판단하냐 그게 나 편한거냐고 좀 따져요. 입 있으면 할말좀 하고 삽니다. 좀..
베플ㅇㅇ|2017.07.05 14:54
남편이 말한대로 편하게 진짜 애맡기고 님은 푹쉬세요 진짜 딸처럼 구세요 그럼돼요 근데 나중에 말나오면 남편한테 그래요 쉬라그래서 애맡기고 쉬었는데 왜 ㅈㄹ이냐고 그러길래 오지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리고 내가 딸이어도 ㅈㄹ할거같냐고 그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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