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배부른 고민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천가이더
|2017.07.05 23:53
조회 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전직장에서 2년정도 계약직으로 근무후에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 직장에 경력이 인정이 안되어 고민이 많았지만 당장 노는것보다 일이라도 하는게 나을것 같아 낮은 급여에도 현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급여는 세후 135만원 정도 입니다. 점심은 제공되지 않고 근무 시간은 8시 반부터 6시까지입니다. 토일 및 휴일은 쉽니다. 출근시간은 8시 반에 오는데 문제는 퇴근시간이 늘 스트레스입니다. 6시되면 가고 싶은데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일어날 생각을 안합니다. 혼자 가자니 미안해서 6시 15분에서 6시 30분정도에 나오지만 그마저도 제가 앞에서 1~2번째로 나오는 수준입니다. 급여수준은 앞에서 언급한 수준이 다이고 초과근무수당이나 점심식대 교통비 전혀 없습니다. 한달에 1~2번 간혹 출장비는 1회에 2만원 남짓 조금 있습니다. 그냥 저 급여로 점심 교통비 다합니다. 음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퇴근후에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직장을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업무도 전 직장에 비해 안맞는거 같고 좀 분위기도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퇴근은 왜 안하는지도 잘 몰르겠고 일이 많은건지 어쩐건지 답답합니다. 무시하고 6시에 가자니 눈치보이고 가는것도 편하지가 않습니다. 업무가 많을때는 토요일 일요일 늦게 갈때도 많다는데 취업도 어렵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일은 하고 있는데. 정말 이건 아닌거 같아서 요즘 너무 답답합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해서 이 일을 할필요가 있을까요? 이직하는게 많이 힘들던데 이거보다 나은 자리를 구하는것도 요즘 많이 어렵나요? 전 사무직렬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돈은 그래도 좀 벌어야 되긴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저보다 더 열악하게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년만 버티고 이직을 해볼지 중도에 퇴사할지 고민이 많이 드네요. 그전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데로 이직해야할텐데 정말 너무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