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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남성분들 의견 골고루 듣고싶어요..<여자친구랑 헤어져야할까요?>

우울해요 |2017.07.08 21:58
조회 280 |추천 0

저는 여자친구와 동갑내기입니다.


연애 초에는 급하게 사귀긴 했지만 저는 한번 마음을 주면 오래주는 성격입니다.


저는 제 모든 것을 쏟아주었다고 얘기할 수 있을정도로 잘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연애초에는 저보고 변하지말라고 항상 말했습니다.


그런데 큰 사건이 한번 일어납니다. 여자친구가 헌팅술집에서 분위기에 취해


남자랑 놀다온 것을 저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스스로 이야기 했기에


정말 슬프지만 이해해 주었습니다. 사과를받았고 그런곳에 다신 안그러겠다 했습니다.


그 후로 이런저런 일들이 많고 좋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땐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자신의 오래된 친구보다


이제 내가더 좋다고 그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술김이였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그 여자친구의 친구들과 저와 같이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여친이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여자친구의 오래된 친구는 저보고


oo 를 데리고 클럽을 가도 되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한번 거꾸로 생각을 해보라고 이야기 하니까, 자신의 남자친구가 그런곳에 간다면


자신은 허락 안할꺼라 이런식으로 저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좀 지난 후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오래된 그친구가 단둘이


술자리를 가지겠다 하고는 저한테 거짓말을 하여 남자랑 놀고온 것 입니다.


그걸 알게된 저는 어이가 너무 없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도저히 견딜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집 아래에서 울면서 새벽에 두시간동안 저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친구가

 

 

앞으로 정말로 안그러겠다 하면서 모든 마음을 너에게 주겠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모습을 보고는 진짜 마지막으로 이해해 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기회를 한번 더 주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느껴지는 것이,  이젠 통화를 해도 저보다 그 친구에게 먼저 하고


저보다 그 오래된 친구가 다시 더 좋다하고


저는 여자친구의 그 오래된 친구에 대해 신뢰를 잃은 상태고


그 친구랑 같이 노는것좀 줄이고 예전처럼 다시 나를 더 좋아해줄 수 없냐고 하니깐


저랑은 만난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이 상황에 그친구를 모함하는 것은


집착이 아니라 구속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모든 여자분이 남친보다는 친구가 우선인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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