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일 사귀고 헤어진지 2일째인데 만나서 싸우다가 헤어진거거든요 서로 잘못한건데 그래도 그 이 소중한 추억들의 끝이 순간적인 화로 끝낸거에대해 너무 후회가돼요 미칠것같아요 죄책감도 들고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싶고 연락하고싶은데 지금 잡아도 안잡힐거 알아서 더욱 미칠것같애요 근데 또 웃긴게 보고싶고 죽을만큼 힘든데 다시 만나게 된다면 고민하게될것같아요 입맛부터 성향과 가치관까지 다 안맞고 맞는거라곤 개그코드랑 속궁합밖에 없었어서 지금까지 연애해온것도 신기해요 만약 다시 만나게되어도 다시 또 같은 문제로 헤어질것같아서 두려워요 날 다시 만나줄 기회도 없겠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어떡해야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