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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몸이 좋았으면 해요.

|2017.07.10 06:05
조회 3,633 |추천 3
남자친구가 키는 177정도 되는데
어깨가 좁고 마른편이라 키가 생각보다 작아보여요. 
그래서 옷발도 좀 안살고..ㅠㅠ 
특히 여름되고 옷을 얇게 입으니까
남자다운면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그냥 비실비실한 고등학생 느낌이에요 ㅠㅠ

저도 인간이고 여자인지라
솔직히 남자친구가 몸을 좀 키웠으면 좋겠어요

..왠만하면 그냥 냅두겠는데
자꾸 몸 탄탄한 남자 보면 눈이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남자친구가 운동하는 생활습관이 몸에 안베어 있는데 
어떻게 해야 기분 상하거나 자존심 상하지 않게 몸 만들어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160/48 여성스러운 골격은 타고낫는데 필라테스와 헬스를 10년정도 꾸준히 해서 슬림탄탄한 몸매구요. 저는 비율좋고 몸매 좋단 얘기는 수도없이 들어서 익히 잘 알고 있으니 제 몸매를 뒤돌아봐라 이런말씀은 하지 마시구요.
그렇다고 남자친구몸이 막 우락부락한거 원하는거 아녜요..
탄탄한 몸이었음 좋겟어요.
허벅지가 저랑 비슷한건 오버 아닌가요 ㅠㅠㅠ
추천수3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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