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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뻐서 그런건지

청순한그녀 |2017.07.10 11:57
조회 10,681 |추천 0
전 40초반에 아이둘이 있는 맘입니다
근데 전 남사친이없어요
살다보면 괜찮은 남자들도 있고 만나자나요
그러면 저는 친한 지인처럼 가끔 만나 차한잔하던가
여자친구들처럼 만나고싶은데 이상하게 선을 넘어버리게되서 만나지않게되네요
예를들어 괜찮은남자후배가있어서 누나동생으로 지내야지생각하면 사귀자하고
아이문제로 선생님을 만나도 사귀자하고
대학친구를 만나도 사귀자하는데
문제는 이남자들을 다 따로 만나긴했지요(선생님도요)
둘이 만나 데이트처럼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남자차로 둘이 다니니 야릇하긴하더라구요
저를 집에 데려다주고 약속잡으면 저희집앞으로 데릴러오고..
사실 둘이 있게되면 손도잡게되고 키스도하게되더라구요
특히 차에서 데려다주고 내릴려고하면
붙잡아 못가게하고 키스를 하더라구요
전 이게 제가 여성스럽고 예뻐서 그러는건지
이나이에 남자를 둘이 따로 만나면 이렇게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전 정말 아는남자나 지인처럼 친구처럼 만나고싶은데
기분전환하고싶을때나 심심할때만나 차한잔마시면서지내고싶은데
남자들이 다 사귀자해서
제가 꼬리를 치는건지 예뻐서 그러는건지 궁금해요
추천수0
반대수74
베플|2017.07.10 13:22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미인이고나발이고 자기자신이 유부녀면 유부녀답게 빈틈안보이면 그렇게 하지도 않지. 가정있는여자가 굶주린하이에나처럼 둘이만나자면 만나, 스킨쉽하면 다해, 키스도해 질질흘리고 꼭 남편하고 문제있어서 밖으로 도는여자처럼 보이니까 그런거라는생각은 안해보셨나봅니다. 님위주로 착각하지마세요. 쉬워보여서그런걸 내가옙버서이러나 이러고앉았으니, 진짜노답이시네요. 보통은 그런식으로 자길대하면 뺨을날리는데말입니다. 그리고예쁜거맞으세요? 아니 내주변 학교다닐때 여신소리듣는친구들, 결혼해도 얼마나 선이명확하고, 하물며 길가다 누가 전번물어도 개정색하면서 저결혼했거든요? 하면서 살벌한대요. 걍 님이 외롭고 굶은여자같아서에요. 뭔 말도안돼는 착각하고계세요. :)
베플|2017.07.10 12:51
아줌마 진심 본인이 절세미인이라서 만나는 남자마다 그런다고 생각해요?애 둘 딸린 아줌마한테 남자들이 너무 이뻐서 주체할수가 없어서 그런다고? 진심으로? 개콘도 아니고 아줌마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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