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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맘충이었나봐요ㅠ

2016첫 |2017.07.10 17:44
조회 18,827 |추천 5
여러분 제 글에서 싸우지 마세요ㅋㅋㅋ

댓글 읽어보니 영유아칸 이야기가 있어서ㅎㅎ

1. 영유아칸에 운 좋게 예매했다고 한겁니다.
이런거까지 자세하게 써야하는 줄 몰랐어요.
저도 ktx 많이 이용해봤어서ㅎㅎ 아기 낳고 나서는 항상 영유아칸 예매해요.

2. 역귀성이라 자가용 이용하지 그랬냐 하는 댓글
역귀성이든 뭐든 5-6시간 걸리는 지역인지라 2시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 했네요.
3. 명절 연휴 저희 할머니 안 좋으시다는 연락받고 올라간겁니다.
4. 기본 에티켓 없이 저인양&도배글 싸지르시는 분. 그냥 은둔형외톨이로 간주할테니 글 써놓고 자위하지마세요.
5. 써놓은 글은 내리겠습니다. 마음가짐 약해질 때
댓글 한 번씩 보러 글은 냅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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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기 재우고 자려고 누웠다가 댓글 읽어보았어요.
친정에는 명절에 안 가요!
근데 왜 이번 명절 휴가 기간에 올라갔어야했는지 구구절절 개인 이야기는 안하려구요;

명절 휴가 끝날 무렵에 간 거라 사람이 그렇게 많을줄 몰랐네요.

본문엔 3시간이라고 적어놨지만 역에 일찍 도착해서 아기 재우는 시간까지 포함한 거였고(이것도 왜 인지 실패했지만) 긴가민가해서 남편에게 물어보니 열차 안에 있는 시간은 2시간 이라고하네요.

뭐 그 때 아기는 기분이 좋아서 꺅꺅 거리고 싶었나봐요.

어쩌다보니 다 변명만 주절주절 써놨네요.
-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반성하는 시간 가질게요!

그래도 그 때 멘붕온 남편이 보면 울어버릴거 같아서
남편에겐 안보여줘야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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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
반대수52
베플으이그|2017.07.10 22:03
글쓴이 고생했네요. 하지만 그건 당신이 선택한 일이잖아요. 누가 보면 남들이 기차타라해서 탄 줄 알겠어요. 당신이 6시간 차타기 괴롭다고 기차를 탄 덕에 그 기차칸에 있는 70명이 3시간 동안 괴로웠네요. 맘충 안되려고 노력하시는 건 좋아요. 하지만 '나는 할만큼 했어, 그러니 난 맘충아냐!' 라는 태도 자체가 맘충입니다. 남들이 당신을 배려하지 않았다고 징징될 시간에 정말로 나는 남들을 배려했는가 생각해보세요. 우는 아기 달래는건 기차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당연한겁니다. 남을 위해 한게 아니에요 님의 아기를 위한거지.
베플|2017.07.10 17:50
솔찍히 말해보셔 원하는 답이 뭐에요?
찬반ㅇㅇ|2017.07.10 22:46 전체보기
베댓 참 인정머리없네 달래도 우는애를 그럼 어쩌냐? 입을 틀어막냐? 아님 때려서 기절이라도 시켜? 어째야하는건데? 부모가 계속 달랬대잖아 근데도 우는애 어째야하는건지 말좀 해주라 제발 차없는 애기부모들은 고향도 못가겠다야...이좁은 땅덩이에 차가 많네 어쩌네 ㅈㄹ들이면서 차없으면 어디 나가질못하게하네 그래 뼈속까지 이기적인 니들은 그어떤 피해도 안주고 컸을꺼야 집 밖에 나가면 절대 울지않았을테지 그러니까 그러는걸꺼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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