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자식의 입장으로서 부모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고쳐달라 건의하는게 문제인지 육아견해에 대해 묻고싶습니다.자식 양육방식에 대해 자식인 저희들(1,2째)과 너무 상반되며 심지어는 저희가 독립을 생각하고 진지하게 얘기를 꺼내도 "안돼, 너희는 엄마랑 평생 같이 살거야"(진짜하는말)"우리 11이는 늙어서도 ○○하고 같이 살자~" 와 같이 저희의 미래를 full로 계획을 다 짜놓으신듯 해서(둘째말로는 그냥 막무가내 같다고합니다) 갑갑하고사랑은 받지만 이게 개키우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고이런 자기 인생에대해 자기가 짜고 당당하게 그길로 갈수없는 현실때문에 집이 환멸스러울 정도입니다.진지하게 울며불며 얘기해도결론은 저희가 포기하고 네네 대답하고 바람쐬러다녀오면"11아 엄마가 좀더 잘했어야 하는데 미안해~ "(<-싸웠던 요지에 대해서는 피드백없고 자기가 무조건 받아주어야 하는데 잘못키워서 우리가 지금 이렇다는 식.)혹은 너희 생각도 틀린건 아니다(다음에 기억못함)+(의도를모르겠는)포옹과 뽀뽀(1ᆞ2째는 성인들입니다...)로 마무리합니다...포옹 뽀뽀 저코스는 안하면 고집세며 이런 성격이면 사회나가서 할줄 아는거 없으며 인간생활개판된다~ 이런식으로 2차적으로 저희 인격에 문제가 있다는 듯한 얘기가 시작됩니다.저번에는 회사를 예로 들며 엄마같은 상사(별거아닌일로 꼬투리잡는)있어도 이런식으로 대들거냐 하셨는데그때의 __점은 선풍기였습니다.엄마가 일하고 집에 오셨는데 제가 그날 아파서 낮에 자고있었고 엄마가 들어오시며 깨우셔서 커튼을 걷고 선풍기 한대를 거실에 내놓으라셔서 내놓았는데 엄마가 화를 내시며너무 힘들고 더워 커튼을 걷으라고 했는데 머리를 묶고 느리게 커튼을 걷었으며 선풍기 목을 삐뚠 채 가져다놔서 돌리라고 제게 소리지르셨습니다.저는 힘든데 자다 갑자기 일어난 채라 참지 못하고"선풍기는 엄마가 틀면 되잖아요"라고 하자엄마가 "뭐? 니 뭐라고 했노? "라는 말을 하시며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하셨고 저는 선풍기 목은 가까이 있는 엄마가 돌릴수 있다고 생각해 선풍기는 엄마가 틀어요라고 했으나 그때부터 엄마는 사회생활 그렇게 해서 제대로 되겠냐.. 인성 등등의 화제가 나왔고 저는 엄마에게 "상사가 그런식이면 그 상사가 잘못된것인데 왜 그 사람을 뭐라고 하냐, 엄마는 왜 무조건 대드는 거로만 보고 우리가 고치길 바란다고 생각하지 않냐" 라고 말하고 집을 나갔다 오니 엄마는 자신이 어릴때 잘못키워 제가 사회성이 없는것이라고 우시고 제가 미안하다 하셔서 포옹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각박하게 살아 자주 모여 외식하며 마음을 토로할 기회가 없어 그런것이라며 다다음날 쇼핑했습니다..저와 둘째는 엄마의 노력은 정말 감사하고 인정하지만문제는 소통기회가 없는것이 아니라 소통이 되지 않는 상황 그 자체 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엄마랑 같이 보려고 씁니다오유에 상주하시는 부모님들(나이상관x) 얘기듣고 이게 정상인지 생각을 말씀해주세요.우선 이런 사고방식에 대한 배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저희 가족은 엄마와 딸 셋입니다엄마 혼자서 저희 셋을 키우느라 힘드셨지만정말 악착같이 키워주셨습니다저는 그 셋중 첫째입니다.나름 학교다닐땐 장학금도 많이 받고 전교권이었는데고등학교 진학하면서엄마와의 마찰이 강해졌고 자살시도도 하고(모르십니다)방황해 지방대를 다니다 휴학중입니다.우리집에서 자존감이 제일 낮다고합니다엄마는 지금도 제게 잘될거라 말해주시지만둘째가 객관적으로 제게 알려준 것은 제 자존감을 깎는것이 엄마라는 얘기였습니다.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그와 관련된 에피소드중 하나는*( 과거회상)저는 어릴때 타지에서 살았는데그때 엄마와 아파트 뒷길로 산책을 나가곤 했다고 들었습니다.어느날 어린 제가 엄마손을 잡고 걷다쓰레기를 길에 버리는? 중고등학생들을 보고그러면 안된다고 했는지 저러면 안되지라고 했고엄마는 말리셨다고 들었습니다.그런데 올해중에 그런 과거얘기가 어쩌다 나왔는데정색을 하시며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며,엄마를 그런식(저는아무 감정없이 얘기함)으로 얘기하지 말라며 저를 혼내셨습니다.저는 이런식으로 아무생각없이 과거나 현재나소소한 생각을 얘기하다 심각하게 꾸중들은적이 많으며(저만)다른 자매에 비해 과하게 혼난 것이저를 동생들보다 자존감이 심하게 낮고 자기 생각을 절대 가족에게도 얘기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독립은 돈이 없다(사실임)고 하시면서 셋째에게 주어지는심각한 관대함과 투자.이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저희도 동생을 사랑하고 한창 크는 나이에 투자가 필요한 사실은 인정합니다.그러나 제가 실제로 욕을 먹으며 번 알바비를 셋째의 치과비용에 투자해주었으나 셋째가 저와 싸우면서"언니가 나한테 한게 뭐가 있어"둘째가 셋째에게 잘해주었을때"착한 척 하지마" 라며 상처를 주었습니다엄마도 이렇게 셋째가 오만한 편임을 알며 제지하시는 편이나셋째는 저희 셋이 모두 진심으로 충고를 해줘도 변하는 점이 없습니다.아침에는 매일 일찍 깨우지않았다고 엄마에게 성질을 내며항상 엄마에게 성질내는 막내를 보고있습니다.첫째인 저와는 사이가 좋지 않으며둘째가 정색하고 혼내야 겨우 듣는척할 정도입니다.더 큰 문제는 이런 셋째는 밖에서는 이러지 않고오히려 참다가 울며불며 ~~해서 그런단말야 하는 식으로 문제전가를 합니다성적은 제가 같은 학교다녔을때 나오던 등수도 나오지 않으며 하고 싶은것이 많아 다른 자매에 비해 많은 투자가 들어갔음에도 큰 노력도없고 진로도 정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흥미에 따라 하고싶다고 조를뿐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이런 셋째에게 많은것을 했어도 변하지 않으니차라리 놔야 한다고 말씀드렸으나엄마는 지금 글을 쓰는동안에도 셋째가( 살이 심하게 쪄)다니고 싶다는 헬스는 끊어주어야겠다며요가학원을 묻고 가셨습니다.물론 저와 둘째는 투자 자체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받은 상처를 적지 않아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저는 정말 아무나 이런 육아방식이 옳은지 묻고싶습니다.
보시는 분들 의견하나씩만 주세요.
+둘째는 심지어 평생을 저와 셋째가 공부하는 동안 제대로 놀지못하고 대우받지 못하며 집안일을 해왔었습니다.공부쪽으로 소질이 있는편이 아니었고 없는 살림에 싹이보이는 놈에게 투자하시는 전략은 알겠으나 제가 혼나는 것과 별개로 가장 과소평가받았으며 셋째는 사실 능력면에서 둘째가 딴 자격증들을 별것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나 둘째가 누가 혼나는 것을 보고 생각을 얘기하면 엄마는 둘이서 엄마에게 무조건 대든다고 하십니다.
한창 얘기하고 있으면 셋째는 둘만 친하고 저희가 잘못되었다 합니다.
이게 옳은 집구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