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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대학진학

대학진학 |2017.07.11 04:53
조회 189 |추천 0

#대학질문 #사회복지사 #학점제 #대학진학 #학비 #취업 #미혼모 #긴글주의

저는 22살 미혼모입니다. 도저히 방법이 생각나질 않아서 질문드려요..제발 방법을 알고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저희 딸아이는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아파 중환자실에 입원했었고, 그 뒤로 꾸준히 병원을 가야한다라는 명목으로 현재 기초수급자로 생계비를 받고 있어요. 본가에 나와 따로 살고 있지만, 어머니께 조금 도움을 받구 있구요.

저희 어머니는 저에게 당장 안써먹어도 좋고, 언제 어디서라도 써먹을 수 있으니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서 입에 풀칠이라도 하라고 하셔요 (이 부분에선 학원비룰 지원해주신다 하셨어요)
전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많지만, 제일 큰 부분 제가 바라지 않아요. 무언가 저랑 진짜 맞지 않다라는 기시감이 너무 들어요.

제 최종 학력이 패디과 1학년 1학기 휴학 후 재적을 당한 상태예요.
저는 어쩌다 19살때 복지관에서 우연히 연이 닿아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다 봉사와 관련 된 일에 눈을 뜨기 시작했어요. 이미 패디과를 합격한 직후에 준비해서 사회복지과로 갈 수 없었구요..

학교를 다니다 본격적으로 사회적기업이란 사업을 하고 싶어 휴학을 했고, 그러다 아이를 갖게 되서 모든걸 포기하게 되었었죠.

뒤 늦게라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학점제는 취업이 잘 되지 않는다 해요.
대학진학을 해야 그래도 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데..

진학을 하게 되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고, 기초수급자는 계속 유지가 된다고 해요.

하지만, 전 지금 재적을 당한 상태이고 가까운 대학에 입학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합격을 해도 저에게는 등록금이 없어요..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아이를 키우면서 대학을 어떻게 다니냐 너가 공부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 말도 안된다 하셔요. 간호조무사는 학원을 다니다 알바를 할 수 있는데 거기서 최대 90을 벌 수가 있거든요.. 그거라도 어디라면서..

등록금이 어떻게든 마련이 되면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저는 진학하고 싶은데.. 제발 방법을 알려주세요..

Q 등록금 마련할 방법 어디 없을까요? (장학금 사이트 말구요)
Q 재적인데, 수시로 다른 학교로 다시 새입학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Q 다 안되면 학점제졸업증이라도 어떻게든 취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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