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가족인 아버지 얘기입니다
아버지는 제나이 10살때 엄마랑 이혼하고 절 지금까지 혼자 키워줬는데요
제가 성인이되고 좋은 짝을 만나 재혼을 하셨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인데요.
두분의 불화 내용은 자세힌 모르겠으나 아빠가 새엄마의 외도를 의심합니다
주위에서 얘기를 들었다면서 의심을 하는데 누가 그랬냐고 데려오라고 말을해도 안데려옵니다
새엄마와 저의 결론은 아버지는 의처증인것 같은데
결국 그 일로 새엄마의 자식들까지 트러블이 생겨 경찰서 까지 다녀오고 이혼소송중입니다
이혼을 새어머니 측에선 요구하는데 아버지는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술먹고 새어머니 일하는 가게가서 난리피우고 경찰 또 오가고 전 형제도 없고 가족이라곤 아버지 뿐인데요
술취했을땐 물론이고 맨정신에도 제 얘기를 안들으려고 합니다
어젠 아줌마랑 또 싸우길래 말리다가 맞기까지했네요
너무 힘이 듭니다. 저와같은 유사한일이 있으신분이나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가능하신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쓴점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