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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주6일 근무 퇴사가 답일까요..?

퇴사인가 |2017.07.12 09:00
조회 24,611 |추천 5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요
모두가 마찬가지겠지만 최근 너무 스트레스받고
몸은 안좋아지고 답답해서 조언이 필요하네요..

중소기업 직장생활 2년차.....
소기업에 가깝습니다
근무는 주 6일
연봉은 2000....
마케팅하는 중소기업이 이런경우가 많지만
혼자서 책임져야하는 업무가 너무 과다합니다
비수기가 거의 없는 직업이라
9시쯤 퇴근은 기본.......
회식은 잦고
제 생활은 없고
그만 둬야 한다는걸 아는데도
한명빠지면 빈자리가 크다는걸 아니
쓸모없는 죄책감과 책임감에 쉽사리
그만두겠다는 얘기가 안나옵니다

직원들끼리도 서로 자기 업무 하기에 급급한...
제가 자꾸 자존감은 낮아지고 부정적으로 변하는것같아
너무 우울합니다 정신과 상담 받아보고 싶을 정도에요.
용기가 없는나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30
베플ㅋㅋㅋㅋㅋ|2017.07.12 13:14
9시 퇴근이 기본인데 주 6일이고... 근데 연봉이 2000??? 당장 닥치고 나오세요
베플00|2017.07.12 21:35
조금 슬픈얘긴데.. 본인이 없어도 회사는 돌아가요. 뭔일 날거같죠? 아뇨 아무일도 안생기고 다음날 님의 존재도 잊어요. 이게 현실이고 한편으론 편하죠 구질구질하지 않으니ㅋㅋ
베플ㅇㅇ|2017.07.13 00:56
제가 주6일 근무하고 3달만에 사표냈습니다. 다녀보면 지칩니다. 왜 주 5일 근무를 지향하는지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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