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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좀 들어주실래요?

백수벗어나... |2017.07.12 13:49
조회 81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26살 무직인 사람입니다
여태까지 살면서 일자리 고정으로 갖는게 너무 힘드네요
그나마 오래다닌 회사가 두군데 있는데 다 경영악화로 망하고
제가 다닐려고하면 다 수습기간에 짤리고 그러는데
짤리는 이유가 네.. 저 수전증 조금 있어요 심한건 아닌데
그냥 세부적인 작업 할때나 긴장하지 않으면 멀쩡하거든요
근데 자꾸 이거 때문에 짤리고 짤리고 짤려서 수입도 들어오는게
하나도 없어요 가족은 인연 끊은지 오래됐고요..
그래서 지금 먹고 살아가는것도 되게 편의점음식 몇개로 끼니 채우고 있어요 근데 그마저 돈이 이제 다 떨어져가네요..
저도 그냥 남들처럼 보통으로 살아가고 싶을 뿐인데
면접에서 떨어지고 합격해도 수습기간에 또 짤리고
자꾸 짤리고 일자리도 구하기 싶지않아서 점점 제가
무능력해보이네요.. 네.. 이정도면 뭐.. 무능력한 인간 맞겠죠
그나마 살구멍이라도 보이면 그거라도 하고싶은데 이런 제게 조언해주실분 없나요? 정말 답답하고 머리도 멍청해서 안돌아가서 조언 요청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대출받아서 돈버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어차피 이도저도 아닌데 자살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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