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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부당해고당햇어여

여주 |2017.07.13 18:33
조회 814 |추천 1
프랜차이즈식당인데요.
7시간일하구서 시급 7.000에
일한지는 일쭈일이에요
일은 힘들었어요
식당주방보존대
식당도 너무 잘되고
저는 주방서 더웁게 게속 게속 일하구
앉아잇지 못하구
나머진 퇴근할때까지 하루종일 서서 
쉴새없이 일햇거든요
자영업힘든거 아는데 손님없어
파리 새는 그런 식당이 아니라 
주문이 차고 넘쳐 주방선 
정말 전쟁치뤘어여 
그래도
시간이 좋아 애들 학교 보내구 일해서 애들 간식이라두 사줘서 좋다구 맘좋게 생각했네요
사실 알바는 몇번 해 본적은 있는데
모두 단기였어요 
짧게 3일정도였어요
어제 일하다 같이 일하는분한테 물어봤어요
월차랑 연휴수당은 챙겨주냐구요
그랬더니 그게 뭐냐 그러더라구요
있다고 해도 사장님이 좋아서
안챙겨주심 어쩔수 없다는 반응이었어요
전 아건 아니다 싶었어요
이렇게 시급으로 받는건 사실 첨이지만
주휴수당은 
법적으로 당연 줘야하는게 아닌가요?
생리휴가까진 글타쳐두 월차는요?
글서 그분께 우리의 권리를 설명드리구
점주님께 주휴수당에 대해 물어보니
그런게 있냐구 잘 모르겠다며
한번 알아보고 상의 해보겟다하더니
결국에 퇴근해서 집에오니
전화로 주휴수당은 줄수 없다며
첨부터 그렇게 물어봤어야지 이제와서
주휴수당을 여기저기 알리며 요구하느냐구 오늘까지 일한건
낼쯤 주겠다 하더라구요
전 하루아침에 억울하게 해고당한거죠
일자리 잃은게 넘 억울하고
또다시 직장을 알아보려니 갑갑햇어요
순한 저두 화가 나더라구요 
왜 전 가만 있었는지
병신같아 보여서 
문자로 저 일한 시간이랑 월차 못한것
주휴수당까지 계산해서
받을돈은 얼마이고
계좌번호캡쳐해서 보냈더니
방금 점주가 전화와서는
사람 그렇게 안봤더니 진짜 너무하다는데
제가 뭐가 너무한거죠? ㅜ.ㅜ
전 하루아침에 주휴수당 말했다가
직장도 잃었고 땀뻘뻘 흘리며 일한돈도
아직 한푼 못받았는데
누가 억울한거죠
점주님 점주님이 맘 고쳐드시구 월차랑 주휴수당 챙겨주시면
제가 지금이라두 마음 바꺼서
낼이라도 다시 일하겠습니다 했더니
기가 막히다면서 
월급도 낼 줄려그랬는데 
좀 있다 줘야겠다며
저보고 진짜 무서운사람이라며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근로계역서두 안쓴 점주에요
시급 7천원이란 말만믿고 간건데
월급도 안주고 애먹이실듯 해요
진짜 150만원 정도만 받아도 좋으니
법적 근로시간 최저임금 수당 어기지 않고
다닐수 있는 직장이 간절합니다
알바몬 워크넷 보다가 전화해서
주휴수당 물어보면 거진 
최저임금6.470주구 주휴수당준다
시급에 주휴수당 포함돼있다던가
수당 월차 휴가 그런거 다 챙기시려거든 알바구하지마세요
뭐 이런식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왜 법적으로 정해진 걸 안주려 할까요
주휴수당도 월차두 안주려는 못된 점주들이
이리 많은데 시급 만원은
언제 실행해줄까요
추천수1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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