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나
힝량
|2017.07.13 19:16
조회 250 |추천 0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ㅠㅠ.. 여기가 현명한 조언 많이해주신대서 이렇게 글 올려요..)))
저는 노는것이 아직 좋은 쾌활한 성격의 2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남자친구는 능력,성격 좋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나이 차가 좀 있는30대 초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직업 특성상 진지할 때가 많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그런 진지하고 착한 성격이 너무 좋았지만지금은 세대차이를 느낄 만큼 대화(개그)가 안 통할 때가 많아요 나쁘게 말하면 고리타분합니다.친구 커플과 놀때 남자친구가 얘기하면 분위기가 싸해질 정도니까요.
그래서 일부로 활동적인 곳에서 데이트도 많이 하고우리들 사이에서의 유행어도 많이 알려줍니다.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남자친구이기 때문에이 문제가 굉장히 저에게 크게 와 닿고 부담이 됩니다.
이문제를 빼면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남자친구에요.
하지만제일 중요한건결혼 전 여러 사람 만나고 싶고 혼자 여행도 가고싶고하고싶은 것이 많아요아직 결혼준비가 안됐죠
이기적인 생각이라는 것 저도 인정합니다..그렇다면 헤어지면 되지만
너무 좋은 남자라 놓치면 후회할걸 알기에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저런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일까요..
욕먹을거 각오하고 판에 씁니다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