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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의 부속품에 불과했던 아홉 천사들 D-229

123456 |2017.07.14 14:07
조회 15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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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약하디 약한 아이들이었지만, 출산의 고통을, 숨막히는 그 곳의 공기를 아이들 모두 혼자서 꾿꾿히 버텨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몸에는 강아지공장의 아픔이 서려있었습니다. 길게 정돈 되지 않은 털을 들어올리면 보이는 상처와 피부병의 흔적, 그리고 눈 밑에 굳어 검은 자국이 남은 눈물자욱까지...br누군가의 눈에 쓸모를 잃었고, 생을 마쳐야 했을지 모를 아이들오늘도 숨죽인 고통이 계속되고 있는 강아지공장. 여전히 아이들 눈에는 시커먼 벽과 그 눈까지도 자극하는 매쾌한 악취에 잠이들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별반 다를 것 없는 하루하루가 아이들에게는 고통 그 자체입니다. 조금만 시끄러운 소리에도 험한 손길이 오갔으며, 매해 아이들이 할수 있는 이상의 출산경험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소중히 얻은 아이들, 곧 좀 더 작을때 사람들의 눈에 작고 귀엽다고 느낄때쯤 2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아이들은 경매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겨진 강아지공장의 부품이 되어버린 아이들... 잠깐 출산을 위해 지내던 바닥이 있는 방에서 다시 발이 푹푹 빠지고 배변물이 산처럼 쌓여가는 뜬장으로 옮겨집니다.

아이를 낳는 수가 줄어들때쯤, 아이들이 쇠약한 상태가 될쯤 그곳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어쩌면 곧바로 죽음을 만나야 했을지도 모르는 아이들이지만, 그 위기 속의 아홉 아이들을 나주천사의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아이들에겐 관심어린 목소리, 사랑이 담긴 손길이 필요했습니다.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오는 길, 아이들은 관심 어린 따뜻한 말에 금새 표정이 바뀌었고, 사랑 담긴 손길에 금방 마음을 놓고 안기길 원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약하디 약한 아이들이었지만, 출산의 고통을, 숨막히는 그 곳의 공기를 아이들 모두 혼자서 꾿꾿히 버텨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몸에는 강아지공장의 아픔이 서려있었습니다. 길게 정돈 되지 않은 털을 들어올리면 보이는 상처와 피부병의 흔적, 그리고 눈 밑에 굳어 검은 자국이 남은 눈물자욱까지...

이렇게 고통을 살아온 아이들을 위해 병원비와 약품비로 70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관리비용으로 100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30만원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시설수리 비용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강아지공장의 세월을 오랫동안 견뎌 온 아이들일수록 고통은 더합니다.이제 새로이 관리를 받고, 다시 예쁜 모습을 되찾게 될 아이들.

그런 아이들 중에는 일찍이 강아지공장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아이들은 입양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나, 강아지공장의 세월을 오랫동안 견뎌오고, 외모에서조차 그 세월이 느껴지는 아이들은 계속해서 누군가의 가족이 되는 꿈만을 꾸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희망을 쫓고 그 꿈을 위해 살아갑니다. 입양은 최고의 꿈이자 희망입니다. 그 꿈과 희망에 다다를때까지 아이들에게 큰 힘이 필요하네요. 고통스런 세월을 보내온 아홉 아이들을 위해 희망의 콩을 선물해주세요.

아이들의 소식은 나주천사의집 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콩모금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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