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지인이 겪은 일에 대해 얘기할게요
#누구잘못인가요?
오산에서 연년생키우는 딸맘이에요!
생각할수록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글을올려요!
오늘 딸들이랑 오산에 새로생긴 키즈카페를갔어요! 가서보니 어린이집에서 견학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문제가 여기서 부터에요!!
저희 작은애가 견학나온 남자아이 팔을 물어서
어린이집 선생이 그아이 팔을보여주면서 저희아이가 물었대서
저희아이가 다 잘못했는지 알고 계속 제가 죄송하다고 그아이한테 이모가대신 미안하다고 저희애한테도 오빠물은건 잘못한거라고 사과하라고 그 선생님 보는데서 아이 나무라면서 사과를 계속했어요
근데 거기어린이집 선생님이 그물린아이 부모님이 예민하신분이라고 저보고 제연락처를 달라고하더라구요
일단 저희애가 잘못을 했으니까 제연락처를 드렸어요
이때까진 딸아이가 잘못했다고만 생각했지 왜 그랬는지 아이한테 물어봐야겠단 생각을 못하고 있었죠
근데 거기선생님이 부모님이 예민하시니깐 뭐라하셔도 다받아주시라고 그렇게 얘기하시길래 알겠다고했는데
나중에 그선생이 따로가서 cctv 보고서는
아 우리쪽이 잘못했네 라며 혼잣말을 하시고 그냥갔다는거에요
저도 뒤늦게 cctv를 확인한결과 그남자아이가 저희딸이자동차 타고있었는데 뺏을려고해 물은거였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cctv도 본선생이 잘못이 있는거
인정했으면 최소한 와서 이래이래서 저희도잘못이 잇엇네요~라고 말을해줬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너무 지금 생각할수록 열이받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