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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있던 일인데 학원을 같이 다니던 친구가있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친하게 지내서 학교에서도 맨날 붙어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언제부턴가 자기 시간이 조금만있으면 갑자기 집에 찾아오고 아님 전화해서 자기이야기하고 나 이제 학원가야돼 라고 하면서 끊어버리더라고요.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았는데 점점 횟수가 많아지면서 절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거리를 두었어요. 그후 그냥 학교에서 인사하는 친구 정도의 사이가 됬어요.
그런데 토요일 밤 가족들이 다 있는데 열시 반 정도에 갑자기 초인종을 누르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문을 열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어요.
이유는 학원이 끝나자마자 핸드폰을 하는것에 엄마가 화가나셔서 핸드폰을 뺏었는데 싫다고 반항을 하다가 그냥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이때부터 화가 조금 났었어요. 저는 이런 이유로 집을 나온다는것이 아해가 되지않아서 웃으면서 넌 뭐 그런걸로 나오냐 라고 장난을쳤고 그친구는 저희 집에서 자고 싶다고 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친구 어머니가 걱정하실것같아서 전화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전화번호를 주지않아서 설득을 해서 전화번호를 받아서 전화했요. 그런데 받으시지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저희 엄마께 번호를 드리고 문자를 보네셨어요.저는 친구 언니께 전화를했고 전화를 받으셔서 여기 ㅇㅇ이있다하니 데리러 가겠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알겠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이대로가면 나 죽는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사실 이때 조금 생각해서 대처를 해야했어요. 다행이 저희 엄마하고 연락이 닿으셔서 친구는 조금 마음이 상한채로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후 그 친구는 아예 모르는 척하고 지냈어요 (학원도 끊었어요 ) 그친구 덕분에 친구사귀는 방법도 바뀌고 억울하기도하고 그래도 그친구한테는 조금미안하기도 하고 제가 바보같기도하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어쩌다가 같이 콘서트를 가게됐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