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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다툼 뭐가문제일까요

흠흠소 |2017.07.15 14:49
조회 34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동생과 다툼이 있었는데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쓰네요


부디 글좀 읽어주시고 조언 해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ㅜ



저와 동생은 3살 차이로 둘다 남자고 저는 20살로 대학을 다니고 동생은 고1 이에요

평소 별로 다툼이 없던 형제지간 이였는데
제가 방학이라 내려올때 부터 문제가 생겼어요

저는 서울권에서 다니고 있는지라 동생은 공부를 안하고 그런것도 있겠지만 애초에
부모님이 제가 장남인 탓에
평소에 저에게 많이 밀어주시는편이여서
동생은 뒤늦게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피파라는 게임 중독이 걸렸어요 처음엔 심심풀이로 제가
알려주던것이 화근이 되어서 아프리카 비제이분들과도 게임을 할 정도로
게임을 잘해요

뭐 게임을 잘하면 좋은거죠 근데 이번 여름에 아버지가 컴퓨터를 사주신거에요 피시방 컴퓨터 보다 좋은걸로 말이죠 그래서 원래는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는데 집에와서 게임을 주구장창 합니다 뭐 여기까지도 괜찮아요

진짜 문제는 게임을 얼마나 하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욕을하고 소리를 칩니다
뭐 게임에 져서 아..씨x 이런 한마디면 괜찮은데
거의 대성통곡을 하는듯한 보이스로 말은 급식체 말을 쓰면서 아 애x 없네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 하는거에요


저는 그래서 집에선 욕을하지말고 게임을 하라고 누누히 경고를 했지만 듣는 시늉도 안하고 안할게 해놓고선 계속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자는데 계속 그런소리가 들려서 뭉툭한 빗을들고 쫓아가 몇대 때리고
왜 그러냐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다계시는데 이래야 되겠냐 그러니까 아무말도 없길래
대화를 하자고 밖을 나오니까 우는거에요

뭐가 그렇게 서럽냐 형이랑 대화하자고 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맞아서 그러냐니까 그건 아니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뛰쳐나가서 자기방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암말도 없네요 ㅜㅜ

물론 때린건 제가 잘못한건데 저는 진짜 10번 넘게 그러지말라고 경고 했었고 진짜 사람이 자는데 미쳐버리겠는거에요 계속 아 니 애x미 뭐.. 아 왜자꾸 컴이구려서 키랙이 걸린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저는 동생이 너무 걱정됩니다 피파 인친을 만난다고 서울까지간적도 있고 게임에 빠져서 공부하던것도 그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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