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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하는 말 의미가 궁금해요

부산학생 |2017.07.17 21:48
조회 7,776 |추천 2

저에겐 여친이 있습니다.

근데 가끔씩 배알이 꼴리는 말을 하는데 카톡중에 답변을 어케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예컨대 여친이 이런 카톡을 보냅니다. (편하게 다나까체로 적음)

 

버스타고 퇴근중이다. 근데 옆에 않은 아저씨가 그림 그리시는데 완전 멋있다. 한국에서 이런 분을 보다니 놀랍다. 크으 진짜 멋있다. 퇴근길 피로가 풀린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이런 일이 생기다니

 

상기와 같은 카톡을 보내면서 몰래 사진도 찍었다고 저에게 보내주네요

안그래도 야근하고 있어서 짜증나는데 저런거 오면 더 짜증이 나네요. 저런 카톡이 오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사람이 멋있으면 저남자랑 사귀던가",

 

 저런식으로 가끔식 카톡보내는데 뭔가요?? 질투나라고 보내는건지 아니면 나보고 헤어지자고 말은 못해서 돌려서 말하는건지 아니면 걍 생각없이 멍청하게 보내는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저런식으로 보내 볼까여? "나도 퇴근하는데 전 예쁜 아가씨가 지나간다 한국에서 이런분을 보다니 놀랍다. 크으 진짜 예쁘다. 퇴근길 피로가 풀린다." 이렇게요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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