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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있는지

지후맘 |2017.07.18 19:08
조회 2,370 |추천 0
해드폰으루 써서 오타많은점 이해해주시구 읽어주세요

지난 주말 네째 임신으루써 입덧이 심한 저를 위해 저희 신랑이 맛난 저녁을 사준다며 나가서 먹자구 해서 디기 좋아하며 따라 나섰습니다.
세아이와 함께 -10살, 8살, 18개월
찾아간곳은 집앞에 있는 00관(0동) 현재 맛집추천으루다가 돼있구요,
저는 입덧해서 별루 땅기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냉면이나 먹으로 가자구해서 그기루 갔습니다.
(그남아 면종류는 쩜 먹거든요)
그런데.. 정말루 어의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불고기와 냉면을 같이시켰습니다. 일인분에 2만원이나하길래... 하나만 시켜두 되냐구 물었떠니.. 주문받는 사람이
그래두 된다구 했습니다.. 글서 불고기와 물냉을 같이 시켰는데...
나중에와갖구서는 불고기는 글쎄 1인분이 안된다네요,.
애덜두 있는데 시키라구 거만하게 명령하네요? 이제 쪼끄만 울 애덜더러 어른밥을 시키라네요? 아까는 된다더니?
울 애덜입 징짜 짧구 겨우 밥을 먹여야 한수저 떠먹을까말까합니다.
증말 어의 없었지만 비냉을 하나 더 시켜줬습니당,큰소리 나기싫어서요.
그랫떠니 거만하게 하는말이 글면 불고기는 끊여서 나옵니다?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게다가... 헐... 냉면이 먼저나왔습니다. 도데체 고기찝에서... 냉면이 먼저나오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모라했더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철판같은데 그기다가 불고기 대강 얹져서 나오는거아닙니가?
거기까진... 그래도 나았습니다.
고기가 다 먹을때쯤.. 불고기에 밥 뽁아달라구 주문했습니다. 그랬더니...밥이 없다네요. 20-30분 기다리라구...
헐.. 주말 저녁인데... 식당안에 손님이 많은편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밥이 없을수가 있는지...
우리 아가들은 뭘 먹으라는 건지... 머라구 했네요.
그럼서 사장님이... 면사리를 줄테니... 불고기에 뽁아준다구 그릏게 먹이라구.. 먹을만 하다구 하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루... 18개월 아기에게 면사리와 불고기를 먹이면서... 배고푸면 고기 더 시켜 고기루 배나 채우라는 소리아닌가요?
정말 눈물났습니다.
입덧하는 저는... 냉면두 입에 맞지 않아 못먹어서 그대루 남아있고...
울 큰아들은 밥이 없으니... 밥 뽁아달라면서 안먹구(저희 아들은 고기랑 밥이랑 꼭 같이 먹어야 해요 )
그남아 둘째 막내는 뭘 모르니까.. 주는 대로 받아먹고 있었는데...
면사리가 뿔어터지게 만들어준거에요. 눈물이 절로 막 흘르구 남편은 화가 나서 얼굴이 벌개지구..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눈물 게속 흘리며 사리 가위루 잘게잘게 짤라 애 먹이는데...
남편이 사장님한테 가서 모라구 이야기했더니.. 불야불야 주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글더니 다시 암소식이 없더군요... 최소한 저희 테이블루와서 정중이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암말이 없길래.. 그냥 계산하로 나갔더니.. 그재서야 변명을 하길래...
글서 그냥 계산해 달라구했더니... 음식값을 다 계산하실라구 하는거애요.
저희 신랑이 버럭 화냄서 다 받을실꺼냐구 가움질렀떠니.. 그제야 34,000원에서 10,000원 깍아주신답니다.
헐 정말 어의없습니다.
전 더 기분이 상해서... 빨리 계산하고 나가자구... 다시는 안오면 되구... 차피 동네에 있는 식당이니...
애덜 학교 친구 엄마들한테 다 이야기하면된다구 분명히 말해주며.. 나왔네요.
그래두 사장님은 눈만 껌뻑임서 아주 거만하게 신경두 안써드군요.
정말 집에 오는 내내 눈물났습니다... 입덧으로 잘 먹지도 못하는데... 비싼 음식점가서 대접도 못받고 나오구...
울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구... 밥도 못 먹구... 내내 굻었네요..
내내 넘 속상해서... 이렇게 글 올리네요.
추천수0
반대수30
베플ㅇㅇ|2017.07.18 20:06
살다살다 이런모지리자작은 첨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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