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출장중으로 네이트온 접속을 하지 않았는데.....
지인에게 온 문자......내가 돈 빌려달라고 했다는....
확인해보니 누군가 내 아이디로 접속해서 지인에게 500만원을 급히 입금해달라 했다는 군요...
일단 네이트 비밀번호 변경해놓구 오늘 네이트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비밀번호는 변경했으니 네이트쪽에서 취하는 조치 없냐구 물었죠....
상담원 왈~~~.....
"없습니다.... 필요하시면 고객님이 개인적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시면 됩니다..."
헐....
네이트 회사내에선 내부적으로 조치 취하는 시스템이 하나두 없다 합니다....
해킹에 대해선 알아서 하라는 말뿐........
대책없는 네이트.........탈퇴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