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상한거라면, 전 뭐라고 대응해야할까요!!(몇개안모였지만 댓글감사해요!!)
친구 성격이 본인이 맞으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해요. 이걸 아마 두고두고 얘기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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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친구가 맞는건지랑 조언좀 부탁합니다
저희 가족은 엄마아빠저오빠 이렇게 4인데 작년부터 부모님은 직장땜에 지방으로 내려가셨어요.
전 학교가 서울이라 남기로했고 오빤 따로 나가살다가 저 혼자있어서 들어왔어요.
둘이살거라 기존 집 평수보다 훨 작은 곳으로 이사갔는데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이걸 저번에 친구들 모였을 때 근황얘기하다가 말했어요.
요리나 청소 이런건 각자 분담해서 하는데
화장실이 1개밖에 없어서 자주 부다낀다던지(기존 집은 제 방에도 화장실이 있었어요) 뭐 이런것들?
근데 친구 하나가 첨부터 헐. 이러더니 자꾸 절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는거에요.
그니까 오빠랑 단 둘이 사는게 일반적인 시선에는 좀 안좋게 보인다는... 요즘 옆집이라도 성폭행같은거 조심하고 그런다는 소리나하고. 저희가 일반적인게 아니라는거에요. 어떻게 언니도 아니고 오빠랑사냐고.
막 빨래 어떻게하냐해서 세탁기돌리고널고 이거 오빠랑 번갈아가면서한다니까 그럼 오빠 속옷이나 너 속옷 섞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했거든요.
그러니까 여자애가 조심성없다고 뭐라하면서. 오빠가 그럼 빨래할때 너꺼 보겠네? 너꺼만 선별해서 모아뒀다가 몰래 돌려야지 섞이게하면 어떡하냐고..
이건 뭐 조심성없다생각할 수 있는데 저랑 오빤 진심 어릴때부터 막 친하게지내고 1도 그런생각 없거든요? ㅠㅠ그리고 속옷도 모아두면 땀이랑 냄새날거같고 암튼 그래서 바로바로 세탁기 돌리려고하는건데 문제있는건가요??;
일반적인 시선으로 이상한건가요? 어디가서 오빠랑만 산다고 말하고다니지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