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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유산이 새엄마의 형제에게?

서투름이 |2017.07.20 16:21
조회 5,256 |추천 1

안녕하세요?

살짝 방탈입니다만,

제가 여기만 들어와서 보는 눈팅 5년차라 다른 곳엔 묻기 좀 그래요.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하늘 나라로 가셨대요.

저는 기억에 없지만, 지금의 엄마가 오빠, 언니 그리고 저를 키우셨어요.

고맙거나 감사하거나 하는 감정보다,

그냥 엄마예요.

마냥 엄마. 내가 유일하게 신경질 내도 되는 엄마.

오빠나 언니는 친엄마의 기억이 있다지만, 저에겐 그냥 엄마.

 

9년전 제가 결혼하고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당연히 부동산이 엄마 명의로 넘어갔네요.

현금재산은 엄마의 생활비를 책임지는 오빠가 관리하게 되었구요.

 

그런데, 오늘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엄마는 건강하십니다만,

만약 엄마가 돌아가시면,

엄마의 재산은 엄마의 피붙이에게 넘어갈 수 있다네요.

외삼촌하고는 생사여부만 확인됩니다만,

호적에는 여전히 피붙이로 나오겠지요?

 

오빠, 언니, 저 모두 출가는 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엄마의 부양가족은 오빠 내외입니다.

 

그런데도,

아빠가 남기신 재산이 엄마에게 상속된 후,

다른 분들과 소유권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는건가요?

 

만약 삼남매가 고루 나누어 가지려면,

살아계신 지금 당장 어떤 법적 조치를 해 놓아야 하나요?

 

가장 똑똑하신 결시친 톡커들의 지혜를 보여주세요.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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