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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사장님이 잠수탔어요ㅠㅠㅠ

제발도와주... |2017.07.21 01:34
조회 191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서 ㅠㅠㅠ 진짜 빅엿을 드리고 싶은데 할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 해서 이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제가 다름이 아니라 올해 대학에 입학하고 여러가지 알바의 시행착오를 겪다가 어느날 새벽! 알바몬에서 성인용 취미 피아노 학원에서 선생님을 구한다는 공고를 읽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새벽에도 지원하고, 아침에도 이메일로 제가 친 피아노 영상과, 작곡한 곡 영상을 보내 그 당일에 바로 연락을 받고 사정이 급하다 해서 바로 수업을 시작했어요!!!!

근데 그게 원래 당산과 신논현 지점이 있는데 한3개월?이 될때쯤에 아직 한달 등록이 반정도밖에 진행 안됬는데 당장 그주 토요일에 학원이 팔려서 내놓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홍대지점으로 이사를 간다고 하셨어요 . 저에게 신논현으로 출강할거냐 물으셔서 전 하고 싶다고 하고 연락 주신다고 했는데 그럼 알겠다고 하시고 연락이 안오는거에요ㅠ 그래서 제가 연락을 드리니 이번달에는 목요일에 신청자가 없어서 개강이 안됬다고 하셔서 저 이제 주중에 다 상관없다고 말씀 드리니 그럼 다음달에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셨죠!!
그래서 저는 그걸 믿고 기다렸거든요- 괜히 다른 알바 구하면 별로 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꼬이고, 사실 돈을 번다는 목적보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사람들을 가르친다는 사명감이 되게 뿌듯했던거라~ 일주일에 한두번 고정으로 나가도 빠지는 분들 보강도 있고 수강하는 분들도 처음에는 분명 한타임에 세네명 받는다고 했는데 막상 가서 시작해보니 한타임에 한두명이였어요...
가는데 걸리는 시간과 가르치는 타임에 비해 돈은 뭐 한달에 십이만원 ? 사만원? 정도라서 진짜 그냥 내가 가르치면서 보람된 마음을 얻고자 열심히 했던건데. 원장님이 연락 주신다면서 그냥 잠수를 타셨더라구요 ......

제 전화,문자, 카톡도 안보시고 제가 기다리다가 연락이 안와서 학원 홈페이지 문의글에 남긴것도 마음대로 삭제하시고...
학원 블로그에도 댓글 남겼더니 저를 그냥 차단하셨어요;;
제가 사회생활에 그리 많지는 않지만 진짜 상도덕적으로 저를 그만두게 하고싶으신거면 타당한 이유나 하다못해 전화상으로라도 연락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저는 계속 채용하신다는 말만 믿고 기다린건데..
그분이 분명 홍대점으로 옮기고 나면 피아노도 좋아질거다 이러시면서 마지막에 분명 홍대점으로 이사하면 다시 그쪽으로 넘어가게 될거라고 하셨거든요.. 원래 신논현으로 갔다가!

저는 너무 억울해요...
사실 제가 가르칠 기회를 잃은것도 억울하고....
처음에 갔을때 뭣도 모르고 저랑 얘기하다가 제 오른쪽 팔뚝 주물럭 거리신것도... 넘어갔는데... 맨날 말하면서 제가 쳐내고 쓸데없이 등이나 어깨 터치하고.....
그리고 근로 계약서도 안썼어요.....
그분 악보싸이트아이디로 유추해볼때 저보다 15살은 많으셨는데... 진짜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닌가 봐요; 좀 소름끼쳐요
저 이대로 끝내기는 너무 억울한데 제가 나쁘다고 해도 빅엿을 드릴수 있는 방법 혹시 없을까요..?


진짜 억울해서 잠을 못잘거같아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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