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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싶은데

ㅇㅇ |2017.07.21 16:52
조회 3,021 |추천 10
니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하루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흘러내리면
어디 다친곳도 멍이 든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아픈지
다시 6월 마지막날 본 너를
너무도 보고싶다..
잊은줄 알았는데
잊을수가 없나봐
가슴 한쪽이 너무 아려
이용당해도 좋으니깐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너무나도 말이야..
가끔가다가 무서워
영영 못볼까봐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시간을 자꾸 뒤척이곤해
니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아직도 잊지못해서 말이야
아는 사람들과 웃고지내고
일에 집중해서 살아도
잊은줄알았던 괜찮은줄 알았던
내가
니가 그리워서 멍하게 있게되
너무 보고싶어..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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