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개월 전 결혼해서 남편하고 오손도손 신혼생활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원래 직장생활 하다가 애기 문제 때문에
그만 뒀는데요. ( 애기는 3살 입니다. 그 전에는 동거 했었구요. )
남편이 LG 반도체 쪽 일을 해서 월 550 정도 벌어 옵니다.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집도 남편이 해주고.. 남편이 돈도 꽤 벌어오니
저한테 경제권이 없어요.. 용돈 받아 생활합니다. 애기 육아용품
살 때는 남편이 준 신용카드로 결제하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용돈으로 월 80 만원 정도 받는데
친구들 따라 옷도 사고.. 화장품 사고 이것저것 사다보면
80으로는 좀 부족하네요..
차츰 애기가 걸어다니고 말도 시작하면서 키즈 체육관에 맡기고
여유가 생기다보니 돈이 더 부족한 것두 있구요..
남편 말로는 80이면 많이 주는 편이라고 하는데 ...
다른 엄마들은 본인이 계좌 관리하고 남편한테 용돈 준다는데
전 거꾸로 된 것 같아서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